보도자료
부산아시아영화학교, 2026 ACFM서 AFiS 교류의 장 연다
AI경기방송 · 2026.09.14 09:30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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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운영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Busan Asian Film School, 이하 AFiS)가 오는 10월 10일(토)부터 13일(화)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이하 ACFM)’에 참가해 프로젝트 피칭, 동문 토크, 업무협약 등을 통해 AFiS의 교육과 국제 협력 성과를 선보인다.

먼저 올해 AFiS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프로듀싱 과정에서 개발된 장편극영화 프로젝트를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AFiS 프로젝트 피칭’이 10월 12일(월) 오전 10시, ACFM 이벤트룸A에서 열린다.

올해는 네팔, 대만,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아시아 12개국 출신 교육생 17명이 무대에 올라 각 프로젝트의 기획 의도와 개발 방향을 발표한다. 이후 ACFM에 참가한 투자·제작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국제공동제작을 비롯한 후속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행사는 국제 프로젝트 개발과 크로스컬처 스토리텔링 분야에서 활동해 온 방준원 AFiS 교수가 진행한다.

AFiS 졸업생들이 국제 영화산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는 ‘AFiS × NAPNet 토크’도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ACFM 부산영상위원회 공동부스에서 마련된다.

NAPNet(New Asian Producers Network)은 현재 28개국 출신 졸업생 173명으로 구성된 AFiS의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다. AFiS는 교육 과정 수료 이후에도 졸업생 간 교류와 협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매년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NAPNet과 함께하는 토크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영화제 전략과 그 이후 & 감독 데뷔작 프로듀싱’을 주제로 주요 국제영화제에서 성과를 거둔 AFiS 졸업생 프로듀서 3명이 참여한다. 패널로는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수상작 ‘더 레슬러(The Wrestler)’의 프로듀서 탄비르 호사인(Tanveer Hossain, 방글라데시, 2023 졸업) △2026년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극영화 부문 특별심사위원상(크리에이티브 비전) 수상작 ‘필리피냐나(Filipiñana)’의 슈퍼바이징 프로듀서 패티 라푸스(Patti Lapus, 필리핀, 2024 졸업) △2026년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 ‘천국으로 가는 아홉 사원(9 Temples to Heaven)’의 프로듀서 키사다 캄영(Kissada Kamyoung, 태국, 2021 졸업)이 함께한다.

달시 파켓 AFiS 겸임교수의 진행으로 세 프로듀서는 첫 장편 프로젝트의 개발부터 국제영화제 진출까지의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과 경험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감독의 데뷔작을 프로듀싱하며 마주했던 과제와 주요 판단 지점을 짚어보며, 신진 프로듀서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아시아 영화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도 강화한다. AFiS는 ACFM 개막일인 10월 10일(토) 오후 1시, 부산영상위원회 공동부스에서 필리핀영화개발위원회(Film Development Council of the Philippines, 이하 FDCP)와 기존 업무협약을 갱신하는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에 따라 AFiS는 매년 FDCP가 추천하는 필리핀 영화인 최소 1명을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프로듀싱 트랙 교육생으로 선발하고, FDCP는 해당 교육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갱신을 통해 필리핀 영화인의 전문역량 강화와 국제 영화산업 진출을 지원하고, 아시아 영화기관 간 인적 교류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AFiS는 매년 ACFM을 통해 교육생들이 개발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졸업생들과 경험을 나누며 아시아 영화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다”며 “부산에서 시작된 배움과 인연이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영상위원회 소개

부산영상위원회는 국내 영상산업의 발전과 부산을 국제 영화·영상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1999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촬영전문지원기구다. 부산 로케이션 지원을 통한 국내·외 작품 촬영 유치 및 제작지원과 지역 창작자를 육성하고, 영화·영상 산업 주요 사업소를 운영하는 등 영화도시 부산을 완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첨부자료:
20260914 [보도자료] 부산아시아영화학교, 2026 ACFM서 AFiS 교류의 장 연다.hwp

웹사이트: http://www.bfc.or.kr

연락처

부산영상위원회
기획홍보팀
배주형 팀장
051-7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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