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서 첫 굿즈 팝업… 둘째 날 구매 건수 첫날의 약 9배
키링·포토카드 등 8개 품목군 선보여
주식회사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대표 고동기, 이하 크벤스)는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 썰레임(Ssuleim)과 캐릭터 IP 사업화를 함께 추진한다. 2026년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에서 운영한 캐릭터 굿즈 팝업이 그 첫 결과물이다.
썰레임은 2020년 채널을 연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로, 스토리 중심의 오리지널 시리즈 ‘꿈탈출’을 연재해 왔다.
이번 팝업은 화면 속 캐릭터를 오프라인 상품으로 옮긴 시도로, 크벤스는 굿즈 기획과 제작, 판매 준비, 현장 운영과 정산을 맡았다. 키링·포토카드 등 8개 품목군을 선보였으며 둘째 날 구매 건수는 첫날의 약 9배를 기록했다.
팝업과 함께 진행한 팬 사인회에는 방문객이 몰렸다. 사인회 시작 전부터 부스 앞에 대기줄이 이어졌고, 사전에 추첨을 통해 선발된 200여 명의 팬과의 만남도 진행됐다. 온라인에서 썰레임의 애니메이션을 봐 온 팬들이 오프라인 현장에서 캐릭터 굿즈를 구매하고 크리에이터를 직접 만나는 자리가 됐다.
크벤스와 썰레임은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캐릭터 IP 사업을 단계적으로 넓혀 갈 계획이다. 크벤스는 굿즈 제작과 유통, 정산 실무를 맡아 썰레임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동기 크벤스 대표는 “썰레임의 캐릭터는 이미 팬층이 두터워 상품으로 옮겼을 때 반응을 확인하고 싶었다”며 “제작과 유통, 정산까지 회사가 맡아 캐릭터 IP 사업을 계속 키워 가겠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 소개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는 크리에이터가 콘텐츠와 IP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회사다. 굿즈 기획·제작부터 판매 준비, 유통, 현장 운영과 정산까지 사업화에 필요한 실무를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s://creatorventure.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