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이하 한국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월 11일 ‘A-Class 500 기업탐험대 - 현대제철 당진’ 견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A-Class 500 기업탐험대 - 현대제철 당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업과 직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최신 채용 동향 및 취업 전략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취업 자신감과 동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팩토리 제조산업 분야와 철강 신소재 산업에 관심 있는 신소재 재학생 46명으로,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전공 이해도를 한층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A-Class 500 기업탐험대’는 한국공대가 자체 운영 중인 우수기업 DB를 기반으로 학생 선호도가 높은 기업을 선별해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견학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근무 환경과 산업 흐름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의도의 수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부지 크기와 철저한 보안이었다며, 버스를 타고 투어를 시작했는데 세계 최초로 밀폐형 원료 처리 시설을 도입했다는 설명이 정말 와닿았다고 말했다. 이어 철광석과 유연탄을 야외가 아닌 거대한 돔 형태의 시설에 보관하여 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관리하는 모습을 보고 현대제철이 친환경 경영에 얼마나 진심인지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여 학생은 취업을 앞두고 막연하게 ‘대기업 제조업은 어떤 분위기일까?’ 궁금하던 차에 현대제철 당진 견학 프로그램에 신청해 다녀왔다며, 결론부터 말하자면 취업 준비에 엄청난 동기부여를 받고 온 시간으로 철강 분야에 관심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한국공대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돼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A-Class 500 기업탐험대’를 비롯한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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