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AI 시대, 광고·마케팅의 영향력을 어떻게 증폭할 것인가…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컨퍼런스 공개
AI경기방송 · 2026.08.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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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국제 행사인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가 오는 8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간 열리는 업계 전문가 대상 컨퍼런스의 주요 강연을 공개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이하 MAD STARS)는 매년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의 변화를 진단하고 새로운 전략을 공유하는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를 주제로 약 40개의 강연을 선보인다. 생성형 AI가 바꾸는 광고·마케팅의 업무 방식부터 인간의 창의성, 팬덤과 문화, 브랜드 성장과 소비자 관계까지 산업 최전선의 주요 화두를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실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다룬다.

기조연설은 세계적인 마케팅 거장과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리더가 맡는다. 올해 MAD STARS 국제명예상 수상자이자 글로벌 결제 기업 마스터카드를 대표해 온 라자 라자만나르(Raja Rajamannar)와 AKQA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타라 맥켄티(Tara McKenty)다.

27일(목) 첫 강연으로 무대에 오르는 라자 라자만나르는 마스터카드에서 12년간 최고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책임자를 역임하며 대표 브랜드 자산인 프라이스리스(Priceless)를 경험 중심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한 세계적인 마케팅 리더다. 포브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명예의 전당과 미국마케팅협회(AMA) 마케팅 명예의 전당 등에 이름을 올리며 영향력을 인정받아 왔다. ‘마케팅의 새로운 프런티어’를 주제로 하는 이번 강연에서는 기술 혁신과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 문화 변화로 기존 마케팅의 법칙과 조직 구조까지 흔들리고 있는 상황을 진단하고, 새로운 시대의 마케팅을 재정의하는 퀀텀 마케팅(Quantum Marketing)을 통해 마케터가 준비해야 할 전략과 역할을 제시한다.

같은 날 마지막 강연을 맡는 또 다른 기조연설자 타라 맥켄티는 구글 아시아태평양(APAC)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사치 앤 사치(Saatchi & Saatchi), TBWA 등 글로벌 에이전시에서 경력을 쌓으며 국제 광고제에서 200회 이상 수상했다. AKQA의 저스틴 레옹(Justine Leong) 매니징 디렉터​와 함께 ‘창의적 지능: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을 주제로 AI를 비롯한 기술이 스토리텔링과 창작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기술이 인간의 상상력과 결합해 아이디어의 영향력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조명한다.

올해 컨퍼런스의 포문을 여는 ‘심사위원장과의 대화’에는 MAD STARS 2026 심사위원장 5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기조연설자인 라자 라자만나르타라 맥켄티를 비롯해 틱톡(TikTok)의 글로벌 제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애니 하버크로프트(Anny Havercroft), 구글(Google)의 크리에이티브 리드 오로라 스트라톤(Aurora Straton), 디지털 마케팅·광고 기업 몽크스(Monks)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산디판 바타차리야(Sandipan Bhattacharyya)​가 참여하며, 아시아 광고 전문 미디어 캠페인 브리프 아시아(Campaign Brief Asia)의 발행인 겸 편집장 킴 쇼(Kim Shaw)​가 진행을 맡는다. 이들은 올해 출품작 심사 과정에서 확인한 주요 경향과 평가 관점을 짚고, 최근 광고·마케팅 분야의 변화와 향후 주목해야 할 흐름에 대한 견해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첫째 날에는 AI 시대의 창작과 콘텐츠, 인간의 창의성을 짚는 강연이 마련된다. 퍼블리시스 런던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노엘 번팅(Noël Bunting)​은 ‘AI는 과연 윤리적일 수 있을까?’를 통해 AI를 활용한 창작이 확산되는 환경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저작권과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면서 기술을 인간의 창의성을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하기 위한 기준을 모색한다. 오길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응카녜지 마상고(Nkanyezi Masango)​는 ‘호기심의 힘’에서 낯선 문화와 경험을 탐색하는 태도가 어떻게 창의성을 키우는지 살펴보고, 광고·크리에이티브 업계에 진출할 기회가 적은 청소년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블랙보드 커뮤니티(Blackboard Community) 사례를 소개한다. 포브스가 발표한 아시아 지역 30세 미만 유망 인재 명단 ‘30 Under 30 Asia 2025’에 선정된 파일러(PYLER)의 오재호 대표는 ‘AI가 만든 동영상 홍수, 브랜드는 어떤 콘텐츠와 AI를 신뢰할 것인가’를 통해 생성형 AI로 영상 콘텐츠가 급증하는 환경에서 AI가 영상의 맥락을 분석하고 브랜드가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판단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둘째 날에는 AI와 팬덤을 활용한 브랜드 전략부터 도시 웰니스, 창의성의 원칙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 강연이 이어진다. 디지타스의 북미 지역 크리에이티브 AI 부문 수석부사장 파비오 세이들(Fabio Seidl)​은 ‘창의성의 새로운 공식: AI, 팬덤, 문화가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통해 AI와 팬덤을 활용해 소비자가 브랜드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고, 브랜드와 팬이 함께 새로운 콘텐츠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다룬다. 토요케(TOYOKE Inc.)의 최고경영자 쿠란도 후루야(Kurando Furuya)​는 ‘SAUNAS가 만든 도시 웰니스의 확장’에서 도쿄 시부야와 다카나와의 사우나스(SAUNAS) 사례를 통해 사우나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사람들이 모이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도시형 웰니스 공간으로 확장된 과정을 소개한다. 제일기획 CIS의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일리야 안드레예프(Ilya Andreyev)​는 ‘창의성의 법칙’을 통해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AI 등 기술과 트렌드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유효한 창의성의 기본 원칙을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등 CIS 지역의 실제 광고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마지막 날에는 소셜미디어와 팬덤을 활용해 소비자와 관계를 만들고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유니레버 카버코리아(Unilever Carver Korea)의 류혜정 디멘드 크리에이션 부문 이사는 ‘브랜드 트랜스포매이션: 소셜 퍼스트 전략’을 통해 AHC의 리브랜딩 사례를 중심으로 문화·커뮤니티·콘텐츠를 결합한 3C 전략을 소개하고,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브랜드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과정을 공유한다. 넷플릭스의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파트너십 크리에이티브 총괄 딥 차브리아(Deep Chhabria)​는 ‘트렌드는 함께 만들어진다’를 통해 넷플릭스가 팬들의 관심과 반응을 스토리텔링과 광고, 브랜드 협업에 활용하는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콘텐츠에 대한 화제를 만들고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전한다.

앞서 소개한 주요 강연 외에도 MAD STARS 2026 컨퍼런스에서는 AI가 광고와 마케팅의 방식을 바꾸는 가운데 인간의 창의성과 판단, 문화에 대한 이해가 왜 중요한지 폭넓게 다룬다. 세계 각 시장에서 비즈니스와 크리에이티브를 이끌고 있는 전문가들이 각자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실제 업무와 브랜드 성장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변화하는 소비자와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 것인지 등 광고·마케팅 현장에서 필요한 전략을 다양한 관점에서 짚어볼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MAD STARS 2026’은 8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를 주제로 컨퍼런스, 전시, 개막식, 시상식, 경진대회와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MAD STARS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 소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흐름과 미래 방향성을 조망하는 플랫폼이다. 매년 전 세계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사와 시상식을 비롯해 컨퍼런스, 전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사례와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과 주니어 크리에이티브를 대상으로 한 경진대회를 운영하며, 차세대 인재 발굴과 신진 크리에이티브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브랜드 전략과 플랫폼·테크 기반 마케팅,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변화에 주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마케팅·광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해왔다. ‘MAD STARS 2026’은 오는 8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첨부자료:
[별첨]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컨퍼런스 구성.pdf

웹사이트: http://www.madstars.org

연락처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
김정은
051-62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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