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단법인 상상, 대한민국 최초 FLL 세계대회 성료… 45개국 STEAM 영재들이 대한민국에서 빛을 발하다
AI경기방송 · 2026.08.11 14:35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대한민국 최초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세계 청소년 로봇 대회인 ‘FIRST LEGO League(FLL) 오픈 인비테이셔널(Open Invitational)’이 전북 전주에서 사흘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FIRST LEGO League KOREA 공식 운영기관인 사단법인 상상(이사장 김성애)은 지난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사흘간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과 체육센터에서 ‘2026 FIRST LEGO League Korea Open Invitational’을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 청소년들이 로봇 설계와 코딩, 문제 해결, 협업 역량을 겨루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로, 미국의 FIRST 재단과 덴마크의 레고 에듀케이션(LEGO Education)이 공인하는 최고 권위의 세계대회 격 행사다. 대한민국 최초로 이러한 세계대회를 국내에 유치해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한국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교육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번 역사적인 한국대회에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선발된 50여 개 팀, 총 640여 명의 우수한 학생과 코치진이 참가해 창의성과 과학기술 역량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자원해서 온 전문 자원봉사자들과 국내의 STEAM 교육 전문가들이 운영 스태프로 합류해 대회의 국제적 위상과 안전성을 한층 더 높였다.

대회의 막을 여는 개회 자리에는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전주교육대학교 장지성 총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핵심 관심사로 떠오른 피지컬 AI와 로봇 산업 분야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었다. 참가 학생들은 2025-2026 시즌 주제인 ‘고고학’을 중심으로 유물 탐사 및 보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난제들을 깊이 있게 탐구했다.

대회 기간 참가 학생들은 과거의 유산과 미래 기술을 융합하는 창의적인 도전에 나섰으며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실생활의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주도적으로 혁신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일련의 과정이 빛을 발했다. 팀별로 준비한 혁신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자신들만의 솔루션을 제시하며,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협동심, 의사소통 및 창의적 사고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주교육대학교는 황학당과 체육센터 등 교내 행사 공간을 대여·제공했으며, 퓨너스, 복지TV 전북방송, 국제문화교류진흥원 등 레고 에듀케이션 협력 업체와 현지 기업 및 단체도 대회 진행에 후원·협력했다.

대회를 주관한 사단법인 상상의 김성애 이사장(남서울대학교 교수)은 “대한민국 청소년 교육의 심장부인 전주에서 전 세계 로봇 영재들을 맞이하는 첫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무척 감격스럽다”며 “청소년들이 기술 경쟁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연대하는 세계 시민으로서 ‘배려하는 전문가 정신(Gracious Professionalism)’을 배운 뜻깊은 여정이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관사인 사단법인 상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비영리단체이자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 단체로, 지난 2022-2023 시즌부터 FLL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지정돼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상상은 이번 FLL 세계대회 성공 개최의 노하우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국내 청소년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미래 융합 역량 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상상 소개

사단법인 상상은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등을 융합해 혁신적 사고능력을 갖춘 21세기형 리더를 양성하는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에 대해 연구하고 보급하는 단체 또는 개인들의 정보 공유와 사례연구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비영리기관이다. 비영리 사단법인(2020년 설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주무관청 국립과천과학관), 지정 기부금 단체(2026년, 기획재정부 소관),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2021년), 자원봉사 수요처(2021년, 서울시 금천구)로 지정돼 있다.

웹사이트: https://www.imagine.or.kr/

연락처

사단법인 상상
정민수 사무국장
02-2610-9722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라이너 강정구 AI전략총괄, IGM트렌드조찬서 ‘AX 전략’ 주제로 강연
서울 라이너 강정구 AI전략총괄이 8월 7일 ‘AX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IGM트렌드조찬에 강연자로 참석해 AI 도입을 위한 두 가제 과제인 ‘컴퍼니 브레인’과 ‘스킬 라이브러리
1시간전 업로드
 
미래엔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서 특수교육 디지털 서비스 소개
서울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미래엔 엠티처의 특수교육 디지털 서비스
1시간전 업로드
 
남은 방학과 휴가는 박물관·미술관에서 쉼표를… 전시부터 체험·지역 탐방까지 ‘뮤지엄 이음’으로 디지털 디톡스
서울 끊임없이 쏟아지는 디지털 자극에서 벗어나 사유와 휴식을 찾는 이들에게 박물관·미술관이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
2시간전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