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대표이사 김세호)가 화학 접착제를 완전히 제거하고 100%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접착제 프리 플렉서블 패키징 필름, 이의 제조방법 및 상기 필름을 포함하는 포장지’ 특허를 등록했다.

‘접착제 프리 플렉서블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증
이번 특허는 우레탄이나 아크릴계 화학 접착제와 필름 내부에 갇힌 잉크층으로 인해 재활용이 불가능했던 기존 연포장재의 구조적 한계를 완전히 극복한 기술이다. 단일 소재 열 합지 공정과 수용성 알칼리 탈묵 시스템을 접목해 사용 후 복잡한 분리 공정 없이 고순도 플라스틱 수지로 재생할 수 있는 기술을 완성했다.
국내 식품 포장재의 95% 이상은 산소 및 수분 차단성, 내열성, 인쇄적성 등을 만족하기 위해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기반의 다층 필름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종 또는 동종 필름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우레탄, 아크릴, 폴리에틸아세테이트 등 유기용제 기반의 화학 접착제가 필수적으로 도포된다.
이러한 화학 접착제는 열가공을 통한 물리적 재활용 공정에서 필름 수지보다 먼저 탄화돼 재생 펠릿 표면에 얼룩과 불순물 알갱이를 형성하고 불쾌한 악취를 유발한다. 이로 인해 수거된 연포장재가 고품질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재탄생하지 못하고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난제에 봉착해 있었다. 또한 제품 정보 표시를 위한 인쇄층이 접착제와 함께 필름 내부에 봉인돼 있어 세척 과정에서 잉크를 분리해내는 탈묵 작업이 불가능했다.
와이드링크스의 특허 기술은 높은 수분 차단성과 내열성, 주름 및 파단 방지 물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식료품 및 생활용품 포장 전반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 화학 접착제 물질의 용출 우려가 없어 식품 안전성에 민감한 국내외 소비재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김세호 와이드링크스 대표이사는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각국의 플라스틱세 부과 정책으로 인해 급격히 축소되고 있는 다층 복합재 포장재의 대안으로 당사의 특허 포장재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설립 4년 만에 2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인 와이드링크스는 이번 독자 특허 확보를 발판 삼아 글로벌 탄소국경세(CBAM)와 플라스틱 규제 강화로 친환경 포장재 도입이 시급한 식품, 유통, 고속 소비재(FMCG) 기업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상용화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와이드링크스는 단순 상품 중개를 넘어 독자적인 친환경 패키징 기술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연간 4800만 원 상당의 지역사회 ESG 상생 프로그램을 집행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와이드링크스 소개 와이드링크스는 ‘기술 중심의 종합 패키징 솔루션 기업’으로, 수출입 및 3자 무역을 통해 약 400억 원대의 매출을 시현하고 있다. 최근 화장품 브랜딩을 론칭해 K-Beauty 비즈니스에 참여하고 있다. 단순히 상품을 중개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제품의 본질적인 안전성과 환경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독자적인 패키징 특허 기술을 유통 시스템에 이식했다.
웹사이트: http://www.widelinks.co.kr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LS에코에너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매출 전년비 33% 증가
서울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LS에코에너지는 2026년 상반기 매출 6358억원, 영
1시간전 업로드
HMM, 동아프리카 서비스 개설… 아프리카 전역 확대
서울 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9월부터 인도와 동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 ‘GIA(Gulf - India - East Africa Service)’를 개설한다고
1시간전 업로드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지리 그룹 QJMOTOR, Moto2 정상에 서다
서울 자동차 산업에서 포뮬러1(F1), 르망 24시, WRC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극한의 환경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양산차 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개발(R&D)의 무대다. 포
1시간전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