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회장 박일순, 이하 협회)는 8월 1일 협회 회의실에서 오케이미디어그룹(대표 최용국)과 기술사업화 교육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왼쪽부터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한상언 사무처장과 오케이미디어그룹 최용국 대표이사가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제공: 오케이미디어그룹)
이날 협약식에는 오케이미디어그룹 최용국 대표이사와 협회 한상언 사무처장, 고정연 연구소장을 비롯한 평가위원 10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오케이미디어그룹과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다음과 같은 협력 내용을 확정했다.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컨설팅 및 멘토링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인재 양성 교육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및 홍보 △기술사업화 연구 관련 워크숍, 세미나, 심포지엄 공동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박일순 협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이전·사업화를 뒷받침할 전문인력을 함께 키워내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기술사업화 지원 체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충남대 신약전문대학원·기술실용화융합대학원 김천규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새로운 가치평가 모형 ‘mrNPV 모형’에 대한 전문인력 교육도 진행됐다.
한편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미래내일일경험 지원, 공동안전관리자 지원, 산업전문인력 AI 역량 강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메타버스상생협력지원센터 운영, K-디지털 트레이닝 전문 인력 양성, 시니어 인턴십 사업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기술사업화를 주도하면서 중소기업 지원, 취·창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오케이미디어그룹 소개 오케이미디어그룹은 대한민국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고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전문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 네트워크, 브랜드, 교육, 리서치의 경계를 허물고 통합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언론·출판의 전통적 가치와 디지털 플랫폼의 혁신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혁신 기업의 성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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