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BNK부산은행, 일용직 건설근로자 위한 ‘건설근로자 우대대출’ 출시
AI경기방송 · 2026.07.31 13:53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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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31일(금)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건설근로자 우대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29일 BNK금융그룹과 건설근로자공제회,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한국노총 건설연맹과 체결한 ‘건설노동자 포용금융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실행사업으로, 소득과 재직 증빙에 어려움을 겪는 일용직 건설근로자가 보다 편리하게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상품으로 설계됐다.

부산은행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급하는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을 대출 심사에 활용해 별도의 소득확인서류 제출 부담을 줄였다. 또한 CB(신용평가사) 추정소득을 활용함으로써 소득 증빙이 어려운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대출 대상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급하는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서’를 기준으로 최근 6개월 이내 90일 이상 또는 최근 1년 이내 180일 이상 공제금을 적립한 건설근로자다. 대출 한도는 최대 3500만원이며, 최고 연 5.5% 수준의 금리를 적용해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다.

해당 상품은 출시일인 31일부터 부산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향후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채널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s://www.busanbank.co.kr

연락처

BNK부산은행
홍보팀
남두현 과장
051-620-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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