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합 지급결제 전문기업 케이에스넷(KSNET, 대표이사 박한국)은 30일 서울 케이에스넷 본사에서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구축 및 차세대 결제 기술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건의 개념증명(PoC)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박한국 케이에스넷 대표(왼쪽)와 이성산 솔라나 재단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케이에스넷)
최근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AI 에이전트 커머스가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케이에스넷은 앞서 람다256과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검증을 완료하는 등 제도권 결제망과 스테이블코인을 연결하는 인프라 구축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 역시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기존 제도권 금융망에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단순한 기술 제휴 차원을 넘어선다.
◇ 솔라나 페이 연동 실증
양사는 우선 국내 결제 환경에 맞춘 솔라나 페이 연동 실증에 착수한다. 케이에스넷이 26년간 구축해 온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망과 솔라나 페이 표준 규격의 연동 가능성을 검증하고, AML(자금세탁방지) 체계도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설계한다. 비정상 자금 유입을 확인·차단하는 체계를 검토해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기 위한 내부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원화 정산망과의 연계를 통해 디지털자산 결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안전장치와 정산 구조를 수립한다.
◇ AI 결제 모델 발굴
두 번째 실증은 AI 결제로, 케이에스넷이 내부 검증 중인 AI 기반 결제 시스템에 ‘x402’ 표준을 추가 연동하는 기술 적합성을 검토한다.
솔라나 메인넷은 처리 속도가 빠르고 수수료가 낮아 기존 금융망에서는 수수료 구조상 구현이 어려웠던 초소액 결제의 사업화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거론돼 왔다. 양사는 기술 검증 결과에 기초해 AI 기반 신규 결제 영역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을 평가할 방침이다.
박한국 케이에스넷 대표이사는 “AI를 비롯해 결제와 관련한 신기술이 계속 등장하고 있으며, 전통 결제 시장과의 접목 가능성을 다각도로 확인하고 있다”며 “그간 축적한 결제와 정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기술 검증 결과를 토대로 국내 시장에 적합한 상용화 모델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에스넷 소개 1999년 설립된 케이에스넷(KSNET)은 카드 결제, 신용정보 조회, 전자결제(PG) 등 결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국내 대표 종합 결제사다. 26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ksnet.co.kr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아트뮤, ‘아이폰 18 시리즈’ 맞춤형 차세대 고속 충전 솔루션 공개
서울 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애플의 최신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5시간전 업로드
사단법인 도구, ‘KB라스쿨 고등’ 메타버스 운동회 성료… 유대감 및 동기부여 강화
서울 사단법인 도구(대표 정현아)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후원하는 ‘KB Dream Wave 2030 KB라스쿨 고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메타버스 운동회’를 지난
15시간전 업로드
아파트 낙찰가 적중률 92.1%… 부동산 경매 AI 분석 ‘경매레이더’ 15일 정식 오픈
안산 법원경매 분석 서비스 경매레이더(auction-radar.com)가 9월 15일 정식 오픈한다.부동산 경매 AI 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의 예상 낙찰가 적중률과 분석 엔진 ‘레
15시간전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