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부산영상위원회, AI 창작인력 양성 교육 첫 결실… AI 단편영화 12편 완성
AI경기방송 · 2026.07.28 08:00
AI경기방송
공유하기
부산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올해 처음 추진한 ‘AI 아티스트 양성 사업(전문가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6일(일) 영상산업센터 11층 시사실에서 열린 작품 상영회에서는 5주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완성된 AI 단편영화 12편이 처음 공개됐다.

‘AI 아티스트 양성 사업(전문가 과정)’은 부산 지역 AI 기반 실무형 창작자 양성을 위해 올해 새롭게 운영한 ‘AI 창작자 교육 사업’의 핵심 과정이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12명의 교육생은 단순한 AI 활용법 습득을 넘어 각자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획과 연출 전 과정을 수행하며 자신만의 AI 단편영화를 1편씩 완성했다. 교육은 MBC C&I 이상욱 팀장이 총괄을 맡았으며 AI 영화·영상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밀착 지도를 진행했다.

이날 상영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제작한 AI 단편영화 12편을 차례로 상영하며 교육의 성과를 공유했다. 드라마, 공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제작된 작품들은 각기 다른 상상력과 개성을 담아내며 생성형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한 새로운 영화 제작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현장 관객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커튼콜’, ‘주홍여자고등학교’, ‘대왕문어’, ‘우산 속의 바다’는 참신한 스토리와 완성도로 호평을 받았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선정작을 대상으로 색보정과 사운드 작업 등 후반작업 지원 연계를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통해 제작된 12편에 대해 국내외 AI 영화제 출품 지원과 지역 연계 상영회 개최 등을 추진해 창작자들의 후속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올해 처음 운영한 AI 아티스트 양성 사업은 모집 단계에서부터 지역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창작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창작자들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역 AI 영화·영상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영상위원회 소개

부산영상위원회는 국내 영상산업의 발전과 부산을 국제 영화·영상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1999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촬영전문지원기구다. 부산 로케이션 지원을 통한 국내외 작품 촬영 유치 및 제작지원과 지역 창작자를 육성하고, 영화·영상 산업 주요 사업소를 운영하는 등 영화도시 부산을 완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첨부자료:
2026 AI 아티스트 양성 사업 강사진 이력.hwp

웹사이트: http://www.bfc.or.kr

연락처

부산영상위원회
기획홍보팀
배주형 팀장
051-720-0312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하나은행, 포모사본드 미화 3억불 발행 성공
서울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7일 포모사본드 발행 가운데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미화 3억불 규모의 5년 만기 포모사본드(Formosa Bond)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하
1시간전 업로드
 
아모레퍼시픽, 70년 연구 자산 기반 AI 특화 플랫폼 구축
서울 아모레퍼시픽이 7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 자산을 기반으로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아모레퍼시픽은 KT와 협력한 ‘데이터 하이웨이(Data Highway
2시간전 업로드
 
월드쉐어, 선천성 근위축증 앓는 베트남 아동 위해 의료비 모금
서울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선천성 근위축증을 앓고 있는 베트남 아동 티엔(가명, 9세)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네이버 해피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베트남 람동성에 사는 티엔
2시간전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