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페인터즈앤벤처스의 보육기업이자 그린바이오 기술 및 바이오시스템 공학기술을 기반으로 축산업의 탄소중립과 농가 수익 극대화를 선도하는 벤처기업 엔텍바이오에스(대표 김의철)와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무장한 청년 축산 2세대가 만나 스마트 축산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엔텍바이오에스, 그린바이오 사료로 축산 패러다임 혁신, 청년축산 2세대의 성공적인 경영모델로 주목
엔텍바이오에스는 국내산 다양한 바이오매스(볏짚, 갈대, 제주피 등)를 고품질의 사료화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기존 사료시장을 혁신하며, 빠르게 성장 중인 기업이다. 국내산 바이오매스 수거 과정에서 유입될 수 있는 이물질을 지능형 선별장치로 제거해 제품의 청결성과 안전성을 확보했고, 특허받은 엔텍바이오에스 고유의 ‘물리적 전처리 및 미생물 발효 융복합 공정’을 활용해 단단한 목질계 리그닌-탄수화물 복합체 구조를 미세하게 분해 및 파괴(Physical Processing)해 미생물 침투 면적을 극대화하고, 유용 미생물 및 효소를 정밀 투입·발효시켜 섬유소 분해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그간 미생물을 활용한 발효사료의 문제로 지적돼 오던 제품오염 및 부패 문제를 공기접촉을 최소화하는 압축포장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해 제조 후 6~7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제품의 신선도 유지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산도 유지, 유익균의 발효상태, 우수한 영양성분 등 장기 보관 중에도 안정적이고 균일하게 유지하도록 제조한다.
이를 통해 엔텍바이오에스의 고기능성 미생물 사료 바이오화이버(=BIO FIBER)는 높은 수입원재료 의존도를 줄이고, 그동안 기술적 한계로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다양한 국내산 바이오매스를 업사이클링해 높은 가격경쟁력과 제품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런 과학적 근거뿐만 아니라 실제 축산현장에서도 우수한 효과가 잇따라 검증되고 있다. 실제로 청년축산 2세대 홍석준 대표가 운영하는 그린바이오 선도 농가 ‘랑이목장’에서는 엔텍바이오에스의 사료로 전환 후 놀라운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그동안 증체가 잘 되지 않아 고민이던 경산 비육소(새끼를 낳은 경험이 있는 비육소)가 급여 가동 2개월 만에 눈에 띄게 증체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다른 사료와 혼합해 급여했을 때도 소들의 기호성과 섭취량이 함께 크게 증가했으며, 농가의 최대 난제인 분변량과 축분 냄새가 감소하는 환경 개선 효과까지 동시에 거두었다.
홍석준 대표는 “기존 사료는 기호성이나 섭취량이 일정하지 않아 기복이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 고민이 많았는데, 엔텍바이오에스의 사료는 급여 시, 동일한 모습을 유지해 매우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가축의 건강성, 성장성, 축사 관리 편의성 등 모든 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아 주변 축산 농가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랑이목장과 엔텍바이오에스는 대량 급여를 더욱 효율적으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과 한가지 제품으로 사육하는 One-Feed방식 사료에 대해 긴밀한 토론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최지원 대표가 운영 중인 우리농장은 사료 전환 후, 소들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면역력이 강화돼 번식우 전문 사육 농가에 가장 중요한 전반적인 건강성 및 임신우의 수태율이 크게 향상됐다. 우리농장 최지원 대표는 “엔텍바이오에스의 그린바이오 사료는 축사 관리의 편리함을 줄 뿐만 아니라 생산성을 눈에 띄게 높여주었다”며 “최근 사료비 가격 폭등으로 주변 농가들의 시름이 깊은데, 우수한 기술 도입 덕분에 외부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고품질 축산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엔텍바이오에스는 이런 우수한 기술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농협의 혁신기업 발굴 육성 프로그램인 ‘Nhavest X(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 캠퍼스) 2기’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소셜임팩트 퓨처레이팅 IR리그’와 ‘J-Curve 콘테스트’에서 각각 당당히 대상을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함과 동시에, 직접 투자 유치까지 받았다.
엔텍바이오에스 김의철 대표는 “당사의 ‘BIO-TRON SYSTEM’은 단순한 사료 제조를 넘어, 첨단 자동화 설비와 그린바이오 기술, 농가 데이터를 융합한 지속가능한 축산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고기능성 메탄저감 사료 보급을 확대해 랑이목장처럼 진취적인 기술 선도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높은 사료비용으로 고통받는 축산 농가의 수익성을 복원하고 축산 분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텍바이오에스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전북형 그린바이오 특화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에 선정돼 사업 성장과 투자 유치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받고 있다.
페인터즈앤벤처스 소개 페인터즈앤벤처스는 2024년 시작된 글로벌 지향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이다.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유한 초기 단계 기업들에 투자해 기업의 펀더멘털 성장과 해외 시장에서 안착에 필요한 리소스들을 ‘paint’하는 전문가 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육, 자금조달 등 전문 역량에 기반한 밸류업 활동 외에 글로벌 진출 지원 거점 지역을 선별해 피투자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s://www.thepainters.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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