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디컴포지션·소우주, 유리병 생수 미세·나노플라스틱 안전성 검증 나선다
AI경기방송 · 2026.07.21 09:00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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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바이오 R&D 기업 디컴포지션(대표 최명현)이 재사용 유리병 생수 브랜드 소우주와 미세·나노플라스틱 안전성 검증 및 관련 기술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컴포지션은 광화학 바이오센서를 기반으로 미세플라스틱을 분석·평가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미세·나노플라스틱 검출 기술과 함께 플라스틱을 흡착하거나 분해할 수 있는 소재와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소우주는 재사용이 가능한 유리병에 미네랄워터와 스파클링워터를 담아 공급하는 친환경 음료 기업이다. 유리병 회수·재사용 시스템을 운영하며 플라스틱 사용 저감과 탄소중립, 자원순환 실현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우주 제품의 미세·나노플라스틱 안전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분석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출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제품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한편, 식음수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분석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소우주는 객관적인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컴포지션은 다양한 생수 시료의 분석 데이터를 축적해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기업을 대상으로 한 미세·나노플라스틱 분석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디컴포지션은 이번 협약은 미세·나노플라스틱 검출 기술을 실제 식음수 제품의 품질 관리에 적용하는 협력 사례라며, 지속적인 검사와 데이터 축적을 통해 분석 기술의 신뢰도를 높이고, 식음수 산업 전반으로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컴포지션 소개

디컴포지션(Decomposition Co., Ltd.)은 미세플라스틱의 노출로부터 일상을 지키기 위한 기술을 연구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광화학 바이오센서를 활용한 독자적인 미세플라스틱 검출 기술을 기반으로 분석·평가를 비롯한 흡착·분해 소재 개발 등 과학 기반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연락처

디컴포지션
김경진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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