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밤사이 집중호우로 16세대 대피
경기도는 밤사이 내린 호우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해
열여섯 세대 서른네 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평균 누적 강수량은 사십 밀리미터를 넘었으며
부천과 안산 등에 비가 집중됐습니다.
현재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일단계를 가동하고
위험 구역 출입을 엄격히 통제 중입니다.
경기도, 부동산시장 교란 특별대책반 연장
경기도가 집값 담합과 부정청약 등 부동산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대책반 운영을 연말까지 연장합니다.
도는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불법 중개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시장 교란 행위에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기연구원, 규제개선 및 노후산단 재생 제안
경기연구원은 도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규제 개선과 노후 산단 재생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맞춰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지역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입니다.
수원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4기 출범
수원특례시가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사기 출범식을 열고
청년 중심의 자치분권 활동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청년 기획단은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맞춤형 자치분권 대안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시는 청년들의 활발한 참여를 적극 지원해
새로운 자치분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시,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매각 반대 결의
민주금속노조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지회가 용인연구소 앞에서
램프사업부 매각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노조 측은 일방적인 사업부 매각이 고용 불안을 야기하며
연구 개발 경쟁력을 약화시킨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사측과의 대화를 촉구하며 철회를 요구하는
강경한 투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시흥시의회, 제삼백삼십칠회 임시회 개회
시흥시의회가 의회 본회의장에서 임시회를 열고
다양한 안건 심의와 의정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회기 동안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조례안과
지역 현안 관련 안건들을 면밀히 살필 예정입니다.
시의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