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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 전통시장과 도서관을 잇는 ‘도서관 옆, 시장 이야기’ 운영
AI경기방송 · 2026.07.15 11:45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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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은 7월 15일부터 도서 대출과 비단길현대시장 이용을 연계한 ‘도서관 옆, 시장 이야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립도서관 지역 연계 사업인 ‘도서관, 로컬을 깨우다’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가까운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지역의 이야기와 상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도서관과 시장을 하나의 생활문화권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금나래도서관은 비단길현대시장 상인들의 삶과 가게의 역사, 대표 상품 등을 기록한 스토리텔링 매거진 ‘도서관 옆, 시장 이야기’를 제작해 도서관에 비치한다. 매거진에는 시장을 지켜온 상인과 점포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시장 이용 혜택을 담은 쿠폰북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금나래도서관에서 도서 5권 이상을 대출한 이용자는 도서관 안내데스크에서 쿠폰북을 받을 수 있다. 쿠폰북은 1가족당 1권씩 총 200권을 제공하며,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배부를 종료한다.

쿠폰북을 가지고 비단길현대시장 참여 상점 13곳을 방문하면 상점별 할인 또는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상점과 세부 혜택은 쿠폰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장 방문자를 위한 추가 행사도 진행한다. 쿠폰북 참여 상점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금나래도서관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장바구니로 활용할 수 있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에코백은 1가족당 1개씩 총 150명에게 제공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책을 빌리는 도서관 이용이 전통시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지역 상생 구조를 만들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금나래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주민의 참여를 이끄는 생활밀착형 문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책을 빌리는 일상적인 경험이 전통시장 방문으로 이어지고, 시장 상인과 가게의 이야기가 다시 도서관에 기록되는 지역 상생의 시도”라며 “구민들이 도서관과 시장을 함께 이용하며 우리 동네의 새로운 매력과 가치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gcfac.or.kr

연락처

금천문화재단
경영기획팀
홍지형 대리
070-8891-2666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
02-2627-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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