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피니언, 독일 드레스덴에 세계 최대 규모의 전력 반도체 및 아날로그/혼합신호 팹 개소
AI경기방송 · 2026.07.03 09:32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독일 드레스덴의 스마트 파워 팹을 예정보다 앞당겨 개소했다.

총 50억유로가 투자된 이 공장은 인피니언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투자 프로젝트이자 독일 내 최대 규모 투자 프로젝트 중 하나로, 1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번 신규 공장으로 드레스덴 생산 능력은 두 배로 확대되며, 전력 반도체와 아날로그/혼합신호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시설이 탄생하게 됐다.

요흔 하나벡(Jochen Hanebeck) 인피니언 CEO는 “새 공장을 최적의 시점에 개소하게 됐다. 스마트 파워 팹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부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재생에너지에 이르기까지 미래 핵심 기술에 필요한 생산 역량을 제공한다. 인피니언은 글로벌 AI 혁명을 가능하게 하고 핵심 산업의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전력 반도체 및 아날로그/혼합신호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스마트 파워 팹은 고도의 디지털화를 통해 수요에 따라 생산 능력을 기존보다 두 배 빠르게 확대할 수 있다. 공장 건물과 최적의 설비 배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사전에 설계·최적화됐으며, 시스템과 공정 검증 과정에는 AI 알고리즘이 활용된다. 또한 오스트리아 필라흐(Villach) 공장과 ‘원 버추얼 팹(One Virtual Fab)’으로 연결돼 공정 및 제품 인증 속도도 크게 향상됐다. 이를 통해 인피니언은 AI 분야를 포함한 시장 기회를 보다 효과적이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향후 드레스덴에서 생산되는 반도체는 AI 데이터센터의 효율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시스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등 산업 및 자동차 분야에도 적용된다.

인피니언의 스마트 파워 팹은 지속가능한 제조 측면에서도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첨단 생산 기술과 최적화된 에너지·자원 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반도체 생산의 환경 영향을 더욱 낮춘다. 새로운 생산 시스템은 천연가스를 사용하지 않으며, 수처리 기술과 순환형 물 관리 시스템을 통해 물 사용량을 절감한다. 사용된 물의 약 90%를 순환 시스템으로 재투입하며, 이를 통해 사용 에너지의 최대 45%를 회수할 수 있다.

※ 인피니언 스마트 파워 팹(Smart Power Fab): www.infineon.com/regional/dresden/smart-power-fab

인피니언 소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5년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70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47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fineon.com

연락처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이사
02-3460-0814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헤이어코리아, 제32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 참가… 의료진 접점 넓히... 10시간전
대전 수면의료기기 전문 기업 헤이어코리아(heyerKorea)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
 
‘비바챔버앙상블과 함께하는 제주 리파인 연주회’ 개최 10시간전
서울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비바챔버앙상블이 제주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설문대여
 
두 젊은 기획자가 운영하는 농촌 마을 속 청년 예술 공간, ‘사부작 레지... 10시간전
양평 사부작 레지던시의 한 해 활동을 소개하는 결과보고전 ‘2026 곡우(穀雨)부터 소설(小雪)까지: The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