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화생명, 선별급여 암 주요치료 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AI경기방송 · 2026.07.03 10:05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한화생명이 암환자의 실제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신규 특약으로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 배타적 사용권[1]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선별급여 암주요치료보장S특약Ⅱ(연1회)’이다. 이 특약은 ‘한화생명 시그니처H암보험’과 ‘한화생명 시그니처 H통합보험’에 탑재됐다.

‘선별급여’ 개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암 치료는 크게 둘로 나뉜다. 건강보험이 비용 대부분을 대주는 ‘일반 급여’와 효과나 경제성 검증이 더 필요해 건강보험이 비용 일부만 지원하는 ‘선별급여’다.

선별급여 항목은 환자가 직접 내야 하는 비율이 30%에서 최대 90%로 높다. 게다가 일반 급여에는 있는 산정특례(중증 질환 본인 부담 경감)나 본인부담상한제(연간 의료비 상한 초과분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없다. 건강보험이 된다고 해서 부담이 적은 게 아닌 셈이다.

왜 지금 이 특약이 필요한가

암 환자의 연간 진료비는 2015년 약 4조9000억원에서 2024년 약 10조8000억원으로 10년 새 두 배 이상 늘었다[2].

기존 암보험은 일반 급여 치료나 비급여 치료 보장에 집중해 왔다. 그런데 선별급여로 분류된 암 치료는 별도 보장이 없어 ‘보장 공백’으로 남아 있었다. 예를 들어 본인 부담률 80%가 적용되는 5000만원 규모의 항암약물치료를 받으면, 환자가 직접 내야 하는 금액이 약 4000만원에 달한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료라도 선별급여면 환자 부담은 결코 가볍지 않다.

한화생명이 내놓은 해법

한화생명은 자체 보험금 청구 데이터와 실손 데이터를 분석해 선별급여 구간의 의료비 흐름을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선별급여 암 주요치료’를 보장 항목에 넣었다.

이번 특약은 포괄형 암 주요치료 보장, 선별급여 암 주요치료 보장, 비급여 암 주요치료 보장으로 이어지는 3단 보장 구조의 가운데 축이다. 고객은 자신의 치료비 부담 수준에 맞춰 담보를 조합해 가입할 수 있어 보험료 효율도 높아졌다. 새로운 암 치료법이 나올 때마다 특약을 추가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였다.

한화생명 이상희 상품개발팀장은 “선별급여 영역은 건강보험 안에 있지만 본인 부담이 높아 고객에게 여전히 큰 부담이다. 기존 암보험 구조 속에 숨어 있던 보장 공백을 데이터 분석으로 찾아내 실제 치료비 부담에 대응하도록 설계한 상품으로, 앞으로도 치료 현실과 의료 환경 변화를 반영한 보장을 계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이번 특약을 포함해 최근 1년간 생명보험협회에 등록된 배타적사용권 총 24건 중 9건을 확보하며 상품 독창성 경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1] ‘배타적사용권’은 보험사의 신상품 개발 촉진을 위해 2001년 12월부터 도입한 제도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보험 상품을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등으로 평가한 후 독점 판매 기간을 부여한다.
[2] 국가암등록통계, 건강보험통계연보 기준.

웹사이트: http://www.hanwhalife.com

연락처

한화생명
홍보실
02-789-8863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헤이어코리아, 제32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 참가… 의료진 접점 넓히... 10시간전
대전 수면의료기기 전문 기업 헤이어코리아(heyerKorea)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
 
‘비바챔버앙상블과 함께하는 제주 리파인 연주회’ 개최 10시간전
서울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비바챔버앙상블이 제주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설문대여
 
두 젊은 기획자가 운영하는 농촌 마을 속 청년 예술 공간, ‘사부작 레지... 10시간전
양평 사부작 레지던시의 한 해 활동을 소개하는 결과보고전 ‘2026 곡우(穀雨)부터 소설(小雪)까지: The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