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모두의 용기’와 다회용기 순환 본격화
AI경기방송 · 2026.07.02 10:00
AI경기방송
공유하기

대구 대구 대표 다회용기 브랜드 ‘모두의 용기’(운영사 소셜픽션협동조합)가 7월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의 다회용기 공급·운영사로 선정됐다.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치맥26(이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친환경 운영 또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2024년부터 치맥페스티벌에 도입된 다회용기 순환 규모는 올해 총 15만 개로, 지난해에 비해 약 20% 확대됐다. 컵 조달도 대구시 자체 제작 컵(약 2만 개)에 더해 전문 공급사의 다회용 컵(1만 개)을 함께 활용하는 방식을 도입해 ‘모두의 용기’의 역할이 한층 더 커졌다.

‘모두의 용기’는 그동안 지적된 다회용기 활성화의 어려움을 구체적인 운영 방안으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첫째, 반납 동선을 더 쉽게 만들었다. 회수 부스 6개소와 간이회수함 20개소를 ‘다회용 컵 전용’으로 명확히 표시하고, 현장 인력이 회수함과 분리수거함을 구분 안내한다.

둘째, 실질적인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회수 부스와 회수 동선을 행사장 전반에 걸쳐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회수 인력을 37명으로 확대해 다회용기 분리 배출·순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셋째, 위생 신뢰성도 강화한다. ‘모두의 용기’는 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전문 세척장 4곳(에코워싱 수성점, 북구점, 달성점, 달서행복점)과 연계해 고온 세척·소독을 거치며, 세척 후 세균량을 일회용기 대비 1% 미만 수준으로 관리한다.

‘모두의 용기’를 운영하는 소셜픽션협동조합 진병철 대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만큼 다회용기 활용이 점차 확대돼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축제 운영 기준임을 보여줄 기회”라며 “반납 동선, 세척 신뢰, 재공급 속도까지 세밀하게 관리해 치맥을 즐기는 경험은 그대로 두고 쓰레기는 줄이는 대구 대표 ESG 축제 운영 모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모두의 용기’는 2022년 한국가스공사 사회공헌사업으로 출발해 소셜픽션협동조합이 총괄 운영하는 대구 대표 다회용기 브랜드다.

대여-수거-세척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고, 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전문 세척장 4곳을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다회용기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가스공사-사회연대경제-자활센터’의 3자 협력에 기반한 대구형 ESG 순환 모델로, 환경 효과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함께 달성하는 지역 선순환 구조가 특징이다.

소셜픽션협동조합 소개

소셜픽션협동조합은 대구 대표 친환경 다회용기 브랜드 ‘모두의 용기’를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행사, 장례식장, 카페 등 다양한 곳에서 다회용기 도입을 통해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향한다. 사회연대경제와 소상공인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획과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웹사이트: https://everybowl.co.kr/

연락처

소셜픽션협동조합
성동현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헤이어코리아, 제32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 참가… 의료진 접점 넓히... 11시간전
대전 수면의료기기 전문 기업 헤이어코리아(heyerKorea)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
 
‘비바챔버앙상블과 함께하는 제주 리파인 연주회’ 개최 11시간전
서울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비바챔버앙상블이 제주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설문대여
 
두 젊은 기획자가 운영하는 농촌 마을 속 청년 예술 공간, ‘사부작 레지... 11시간전
양평 사부작 레지던시의 한 해 활동을 소개하는 결과보고전 ‘2026 곡우(穀雨)부터 소설(小雪)까지: The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