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BC카드, 금융 특화 생성형 AI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AI경기방송 · 2026.06.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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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가 연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학회(이하 ‘DSL’)와 진행한 생성형 AI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에 특화된 생성형 AI 활용 방안을 발굴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됐다. BC카드와 DSL은 지난 4월부터 약 6주 동안 금융 AI 품질 관리 체계 구축과 비정형 문서 활용 기술 검증을 공동 수행했다.

최근 금융권 전반에서 생성형 AI 도입이 확대되면서 AI가 정확하고 신뢰 가능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BC카드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먼저 ‘금융 AI 응답 품질 평가체계 구축’을 통해 AI 답변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체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평가 환경을 마련했다.

현재 사내 업무 시 다양한 업무 처리를 위해 문서 및 정보 등을 직접 찾아가며 필요한 결과물을 직접 도출하면서 활용해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카드 상품, 사내 FAQ 등 금융 분야 질문 기반 평가 데이터를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 질문으로 생성된 AI 답변 결과물에 대한 품질을 자동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신설했다.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임직원 업무지원 AI 등에 적용되는 생성형 AI의 답변 정확도와 신뢰도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프로젝트 과정에서 구축한 평가 데이터셋을 금융권 최초로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등 국내 AI 연구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상품 DB 기반 문서 참조형 AI 구축’도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카드 상품 안내장(PDF)과 이미지 자료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고 상품 혜택, 실적 조건 등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구조화 기술을 검증했다. 여기에 상품 안내장과 실제 상품 정보를 비교해 혜택 조건이나 서비스 내용 일치하는지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수 로직도 추가로 설계했다.

이를 통해 실제 상품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순 검수 업무를 줄이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대학생들이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AI 인재 육성과 산학협력 기반의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했다.

오성수 BC카드 AI데이터본부장(상무)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대학생들과 협력해 최신 AI 기술을 금융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함께 검증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금융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ccard.com

연락처

BC카드
신금융연구소
정택식 차장
02-520-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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