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비욘드와 함께 영화·음악·체험으로 물들인 ‘그린 시네마 피크닉’ 성료
AI경기방송 · 2026.06.24 09:43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SIEFF)가 지난 23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비욘드(BEYOND)와 함께한 야외 행사 ‘그린 시네마 피크닉(Green Cinema Picnic)’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여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가장 느린 피크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화와 음악, 친환경 체험이 어우러진 도심 속 피크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잔디 위에서 휴식을 취하며 환경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영화를 함께 즐겼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비욘드와 함께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비욘드 시그니처 샤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직접 향을 채운 방향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욘드의 ‘자연에서 얻은 영감’과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돼, 시민들이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외에도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키링과 티코스터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 뜨개 체험 부스, LP 뮤직바 부스가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현장에서는 비욘드 홍보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참여, 설문조사 참여 시 비건 푸드 쿠폰과 음료, 엽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사용한 공병을 제출하면 비욘드 제품 샘플을 증정하는 공병 순환 캠페인도 함께 마련됐으며, 특히 다회용기 도시락이나 텀블러를 지참한 참가자에게는 행사 굿즈와 후원 물품을 증정해 참가자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환경 단편영화 7편으로 꾸려진 야외 상영회였다. 상영작은 ‘1837 티파니 블루 보호하기’, ‘모두에게 행운을’, ‘도래지’, ‘나의 뜨개 모임’, ‘아타카마 패션위크’, ‘시코킨응기사안나수크: 다시 얼지 않는 바다’, ‘비욘드 1.5’로,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공동체 등 다양한 환경 의제를 폭넓게 다루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공감의 계기를 제공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장영자 프로그래머는 “환경을 실천하는 방법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경험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이번 그린 시네마 피크닉이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천천히 머무르며 환경과 공존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6월 30일까지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다양한 상영작과 부대 프로그램으로 환경에 대한 공감과 실천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reenfund.org

연락처

환경재단 홍보대행
KPR
서승연
02-3406-2128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헤이어코리아, 제32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 참가… 의료진 접점 넓히... 12시간전
대전 수면의료기기 전문 기업 헤이어코리아(heyerKorea)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
 
‘비바챔버앙상블과 함께하는 제주 리파인 연주회’ 개최 12시간전
서울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비바챔버앙상블이 제주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설문대여
 
두 젊은 기획자가 운영하는 농촌 마을 속 청년 예술 공간, ‘사부작 레지... 12시간전
양평 사부작 레지던시의 한 해 활동을 소개하는 결과보고전 ‘2026 곡우(穀雨)부터 소설(小雪)까지: The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