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엑셈, KISA ‘AI 기반 보이스피싱 공동 대응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AI경기방송 · 2026.06.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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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I 기반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코스닥 205100, 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AI 기반 보이스피싱 공동 대응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엑셈은 지난 6월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합동 보고회’에서 성황리에 프로젝트 경과보고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23 (피싱, 스미싱 등 민생을 위협하는 디지털 역기능 해소)’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으로서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기 위한 2026년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정부지원금은 28억원이며 총사업 기간은 21개월이다.

2025년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이 역대 최고인 1.2조원에 달하는 등 국민의 일상을 심각하게 위협함에 따라 피해 확산 방지와 예방 체계가 시급한 상황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민관 공동 대응 플랫폼의 신속한 개발과 상용화를 이끌게 돼 큰 의미가 있다고 엑셈은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서 엑셈은 경찰청, 이동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등 유관 기관의 피싱 관련 정보를 집적해 빅데이터와 AI 기반으로 통합 분석하는 공동 대응 플랫폼을 개발한다. AI를 활용한 실시간 피싱 유형 분류와 문자 차단 키워드 적용, 범죄 패턴 기반 최신 피싱 시나리오 도출 등 다양한 세부 과제를 완수함으로써 계정 차단, 번호 긴급 차단, 번호 이용 중지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피싱 의심 신고 접수 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사전에 피싱 시도를 차단한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엑셈은 이번 사업 수주로 AI 기반 보이스피싱 분석·대응 제품 개발 및 상용화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았고 향후 상용화를 추진해 수익 다변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AI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ex-em.com

연락처

엑셈
PS사업팀
김태혁 차장
02-6203-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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