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H코리아, 초대 대표에 김정은씨 내정… 6월 1일 공식 출범
AI경기방송 · 2026.05.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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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PH코리아는 초대 대표이사에 김정은 전(前) 피자헛코리아 영업총괄 상무를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PH코리아는 윈터골드와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가 국내에서 피자헛 브랜드를 운영하기 위해 합작 설립한 회사로, 오는 6월 1일 피자헛 가맹본부로 공식 출범한다.

김정은 대표 내정자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등 국내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23년간 현장 경험을 쌓아온 F&B 전문가다. 매장 운영 현장에서 출발해 신사업 개발과 영업총괄을 두루 역임하며 프랜차이즈 사업 전반에 걸친 실무 역량을 쌓아 왔다. 특히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재직 당시엔 코로나19 위기 국면에서 매장·본사·배달 플랫폼 등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며 배달 신사업을 안착시킨 경험이 주요 이력으로 평가받는다.

PH코리아는 이번 인사 배경에 대해 “김 대표 내정자가 오랜 기간 가맹사업 현장을 직접 이끌어 왔고 또한 이해관계자 조율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왔다”며 “김 대표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향후 피자헛 국내 브랜드 재건과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이라는 현안 과제 수행에 가장 부합한다”고 밝혔다. 특히 F&B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현장 출신 여성 CEO는 이례적으로, 이번 선임은 PH코리아가 지향하는 운영 방향을 반영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김정은 내정자는 “피자헛은 한국 외식 프랜차이즈 문화의 출발을 함께해 온 브랜드인 만큼 그 가치를 다시 세우는 일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PH코리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한국피자헛 법인은 임승대 한국피자헛 대표가 기업회생절차 및 청산 절차를 전담한다. 6월 1일부터 피자헛의 국내 가맹사업 운영은 PH코리아 체제로 전환되며, PH코리아는 이를 기점으로 가맹점 신뢰 회복, 브랜드 정체성 강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pizzahut.co.kr

연락처

한국피자헛 홍보대행
더시그니처
이연정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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