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민 건강권 보장하라… 의료기사단체 1000여 명 광화문 집결
AI경기방송 · 2026.05.26 11:46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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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한작업치료사협회(협회장 이지은)를 비롯한 의료기사단체들이 2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의료기사법 개정안 즉각 통과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지난 5월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료기사법 개정안 처리가 불발된 이후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재활·통합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을 알리고 조속한 법안 논의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집회에는 작업치료사를 비롯해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의료기사단체 관계자와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광화문 일대 가두행진을 진행하며 의료기사법 개정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현장에서는 ‘국민 건강권 보장하라’, ‘병원에서 삶으로’, ‘의료기사법 즉각 개정하라’ 등의 구호가 이어졌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방문재활과 돌봄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는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국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기사법 개정은 특정 직역의 권한 확대가 아니라 국민의 재활 접근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논의라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재활·돌봄 체계 마련을 위해 국회의 책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의료기사법 개정안의 조속한 논의와 처리를 촉구하며, 국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재활·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kaot.org/main/index.jsp

연락처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이지은 협회장
02-367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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