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갑 사정이 빠듯한 청년들의
건강 챙기기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위내시경이나 대상포진 예방접종 같은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쏠쏠하게 지원해 주는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이
오늘(20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는데요.
미취업 상태이거나 소득 기준에 맞는 청년들이라면
29일까지 경기도일자리포털에서
잊지 말고 꼭 혜택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6·3 지방선거가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죠.
수도권 민심을 꽉 잡으려는
경기도지사 후보들의 발걸음도
덩달아 바빠졌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양향자 후보를 비롯한
주요 후보들이 유명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며 마이크를 잡았는데요.
저마다 핵심 공약을 쏟아내며
치열한 여론전에 불을 지피고 있어
표심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원 만석거 일대가 며칠간 화려한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만석거 새빛축제'에
무려 25만 명이라는 구름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는데요.
밤하늘을 수놓은 미디어아트와 조명이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한 건 물론이고,
모처럼 지역 상권에도 훈풍을
제대로 불어넣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기흥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애태우던 학부모님들, 이제 한시름 놓으셔도 되겠습니다.
기흥구가 학부모님들의 우려를
발 빠르게 수용해서 19억 원을 들인
진출입로 공사를 무려 두 달이나 앞당겨 끝냈습니다.
보기 흉했던 철조망도 치우고
튼튼한 안전 펜스까지 둘러서,
우리 아이들 학교 가는 길이
훨씬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오산시가 우리 이웃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청과 경찰서, 교육지원청까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2차 자살예방회의'를 열고 혹시 모를 고위험군을
빨리 찾아내 돕자며 머리를 맞댄 건데요.
지자체와 경찰, 학교가 이렇게 똘똘 뭉쳐서
방어막을 치는 만큼, 지역 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안전망이 튼튼하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