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8,000선' 돌파... KDI 경제성장률 2.5% 상향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와 반도체 주도주의 활약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8,000선을 돌파하며
'꿈의 8천피 시대'를 열었습니다.
KDI(한국개발연구원) 역시 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수출 폭발에 힘입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로
대폭 상향 조정하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삼성전자 파업 위기 최고조... 정부 "긴급조정 불가피" 시사
주식 시장의 훈풍과 반대로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파업 전운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경영진이 '마지막 골든타임'을 언급하며
임원진을 소집한 가운데,
산업부 장관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타격을 우려하며
파업 강행 시 국가가 개입하는 '긴급조정권' 발동이
불가피하다는 강력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만성 좌석난 해소... KTX-SRT 연결 '중련 열차' 오늘부터 운행
철도 이용객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오늘(15일)부터 KTX와 SRT 열차를
하나로 길게 연결한 '중련 열차'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로 인해 한 번에 운송할 수 있는 좌석이
410석에서 820석으로 두 배 늘어납니다.
뉴욕증시 다우 5만 회복 및 '세레브라스' 상장 첫날 81% 폭등
탄탄한 미국 소매판매 지표와 함께 월가는
AI 열풍으로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다우 지수가 5만 선을 회복하고 S&P500이
7,500을 돌파한 가운데,
AI 반도체 칩 설계 기업 '세레브라스(Cerebras)'가
나스닥 상장 첫날 몸값을 84조 원까지 튀기며
81% 폭등하는 'IPO 광풍'을 일으켰습니다.
엔비디아 역시 시가총액 6조 달러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미·중 정상, 중동 빅딜... "호르무즈 개방 및 이란 핵무장 불허 합의"
전 세계 원유 물류를 위협하던 중동 지역의
안보 리스크가 한숨 돌리게 되었습니다.
백악관은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항행 유지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원칙에
전격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