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5월 6일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 및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과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남 신안과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금융지원과 지역 협력 기반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북은행·광주은행이 보유한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 재원을 조달하고 지역 기반 금융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전은 이번 협약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금융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나아가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 김동철 사장은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금융 조달과 지역 협력 기반이 중요하다”며 “전북은행·광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호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해상풍력 사업 생태계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전북과 전남 지역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국내 협력 모델과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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