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늘(30일), 도내 488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경기도의 평균 상승률은 2.85%로 전국 평균(2.89%)보다는 낮지만,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있는
용인시 처인구(4.52%)와 광명시(4.58%)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오늘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및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가 운영됩니다.
경기도의회는 오늘 오전 10시,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열흘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합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민생 경제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도민의 안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각종 조례안들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오늘 시흥시와 함께 제조·물류 현장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는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시흥시 정왕어울림센터에 조성될 이 센터는 2031년까지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되며,
기업들이 고가의 AI 장비를 활용해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수원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인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花談)’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수원시는 오늘 사전 점검을 마치고
도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습니다.
이번 야간개장은 10월 말까지
매주 금~일요일 저녁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화성행궁의 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오산시는 오늘(30일) 관내 3만 8천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와
5천여 호의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습니다.
올해 오산시 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3.39% 상승해
도내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시는 공시가격이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소유자들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고
재산권을 행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해안가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해양 쓰레기 수거뿐만 아니라
행차객들을 대상으로 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병행되었습니다.
깨끗한 바다를 지키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환경 보호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