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숙명여대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 청소년 글로벌 교육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AI경기방송 · 2026.04.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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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와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는 21일 용산구 청소년 글로벌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대상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글로벌 교육 및 활동 지원 △청소년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공동 연구 및 개발 △교육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으로, 용산구 청소년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심화된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국제 이슈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모의유엔(MUN)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강사를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실제 국제회의와 유사한 환경에서 토론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러한 협력 방향에 발맞춰,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오는 5월 16일 용산구 중학생 대상 모의유엔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 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제 이슈를 기반으로 한 토론과 협력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가 신청은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ysglobal_edu)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7월에는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의 전문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투입, 용산구 관내 고등학교와 연계한 모의유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본격화하여 공교육 현장과 대학 연구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류하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소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개관한 교육지원기관으로, 용산구청이 설립하고 BTF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인성 및 글로벌 리더 교육을 비롯해 자기주도학습, 진학상담, AI 기반 학습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47, 용산남영역롯데캐슬 3층에 위치해 있다.

연락처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배다혜 담당
070-4133-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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