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D한국조선해양, 이틀간 2조원 규모 가스선·PC선 14척 수주
AI경기방송 · 2026.04.08 14:40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성남 HD현대가 선박 건조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2일(목)과 7일(화), 이틀간 1조 9710억원 규모, 총 선박 1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수) 밝혔다.

먼저 HD한국조선해양은 2일(목) 그리스 선주 및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각각 9만세제곱미터(㎥)급 LPG운반선 2척과 4만세제곱미터(㎥)급 LPG운반선 2척 등 총 4척을 수주했다. 수주 금액은 각각 3498억원과 2393억원으로 해당 선박들은 HD현대삼호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 2028년부터 2029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들 선박에는 친환경 이중 연료(DF) 엔진이 탑재돼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HD한국조선해양은 이날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총 6117억원 규모의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8척도 수주했다. 이들 선박은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 사업부에서 건조, 2029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향후 선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HD현대중공업의 수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어 7일(화)에는 SONANGOL SHIPPING HOLDING LIMITED로부터 총 7702억원 규모의 17만4000세제곱미터(㎥)급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돼 2029년 하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LNG운반선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은 양일에 걸쳐 LPG운반선 4척, PC선 8척, LNG운반선 2척 등 총 14척을 수주하며 1조9710억원의 수주실적을 추가하게 됐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탱커, 가스선,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선종의 발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의 선별 수주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hdksoe.co.kr/kr/main

연락처

HD한국조선해양
홍보팀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KGM, 에티오피아 KD 사업 진출… 아프리카 시장 확대 2시간전
평택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B&C 및 영산글로넷과 MOU를 체결하고 에티오피아 KD 사업 진출을 통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출시… 종목 이슈부터 미국 공시까지 ... 2시간전
서울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고객의 보유·관심 종목의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AI가 실시간으로
 
현대로템, 독일 철도 박람회서 차세대 기술력 공개 2시간전
의왕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철도 박람회에서 차세대 고속철도차량 콘셉트 모델을 비롯한 미래 철도차량의 새 방향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