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청소년연맹-대만 구국단 ‘2026 한·대만 청소년지도자 교류’ 실시
AI경기방송 · 2026.04.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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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은 대만 중화민국청년구국단(주임 거용쾅) 대표단을 초청해 4월 10일까지 ‘2026 한·대만 청소년지도자 교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40여 년간 상호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한은 청소년지도자 간의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양국의 청소년 정책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해 지도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만 구국단의 거용쾅 주임을 비롯한 6명의 대표단은 4월 6일 국내에 도착했으며, 이번 방문 기간 서울과 경주 일대를 오가며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방문 첫날 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 방문했으며, 7일에는 시립구로청소년센터를 찾아 시설 견학 및 체험 활동과 함께 청소년 지도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6일 열린 환영식에서는 지난 40년의 협력에 기반한 향후 청소년 교류 등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를 위한 새로운 MOU를 체결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8일과 9일에는 KTX를 이용해 경주로 이동, 불국사·석굴암·첨성대·천마총 등 세계문화유산 및 경주역사유적지구를 탐방하며 한국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경복궁과 용산 전쟁기념관 견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한국청소년연맹 김현집 총재는 “중화민국청년구국단과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협력한다면 청소년 분야에서 더 큰 성과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민간 교류 활성화와 청소년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프로그램 공유를 통한 지도자 전문성 강화 및 대외 브랜드 가치 향상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단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ya.or.kr

연락처

한국청소년연맹
대외협력부
이재현 과장
02-2181-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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