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4억 자산가가 ‘1천원 전세’… 이게 가능한가?”
백경현 구리시장, 이상한 재산의 정체
AI경기방송 · 2026.04.02 13:14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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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은 월세 주고 본인은 ‘공짜 거주’?
시세 2억대 주택에 사실상 무상 거주 의혹 ‘처남 명의 차명 논란 확산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3선에 도전하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둘러싼 재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매체 뉴스21통신 보도에 따르면,

백 시장은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약 24억 원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현재 거주 중인 구리시 교문동 단독주택의 전세보증금을

단 1천 원으로 신고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해당 주택은 백 시장의 처남 명의로 알려졌으며,

인근 시세는 약 2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사실상 무상 거주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백 시장이 과거 이 주택을 담보로

약 1억 원대 대출을 받은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차명 재산 의혹도 함께 불거진 상황입니다.

 

현행 법상 타인 명의의 부동산을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백 시장은 별도로 배우자 명의 아파트를 임대하면서,

본인은 낮은 비용으로 거주하고 있다는 점에서 형평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스21통신은 관련 의혹에 대해 공식 질의를 보냈지만,

백 시장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역 사회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이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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