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전, 베트남 국가 산업 에너지 공사와 현지 원전 공급망 구축 협력 추진
AI경기방송 · 2026.04.01 09:24
AI경기방송
공유하기

나주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베트남 국가 산업 에너지 공사(이하 PVN)와 손잡고 현지 원전 공급망 구축 협력에 나섰다.

한전은 지난 3월 31일(화), 베트남 남부 붕따우에서 닌투언-2 원전 사업자인 PVN과 ‘원전 공급망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 사전 행사로 한전은 PVN의 초청으로 자회사인 베트남 석유·가스 기술 서비스 공사(PTSC)가 운영 중인 항만 시설과 티바이 LNG 터미널을 둘러보며 공급망 구축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전을 중심으로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한전 KPS, 한전원자력연료(KNF),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 등 팀코리아가 총출동했다. PVN측에서도 PTSC, VSP, Petrocons, PV Power, VPI, PVU 등 주요 자회사[1]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팀코리아가 발표한 한국의 원전 도입 경험과 베트남 실정에 맞춘 중장기 공급망 구축 협력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팀코리아는 원전 설계부터 건설, 운영, 정비에 이르는 한국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베트남 맞춤형 공급망 구축 협력 로드맵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현지 기업의 우선 참여 가능 분야 발굴 △전문 인력 양성 연계 방안 △기존 산업 기반을 활용한 사업 참여 추진 방안 △팀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한 단계적 공급망 구축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한편 지난 3월 16일 베트남 정부는 ‘원자력 평화적 개발·활용 전략과 2050년 비전에 대한 결정문(제438호)’을 발표하며 원전 부대시설 건설 및 설치 시 자국 기업의 참여 비중을 전체 투자 규모의 30% 수준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전은 이러한 정책 발표 이후 PVN과 신속하게 공급망 협력에 착수했으며 이는 향후 원전 사업 협력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은 그간 이어온 인력 양성 협력을 넘어 공급망 분야까지 파트너십을 확장한 것은 양사 원전 협력 관계의 중대한 진전이라며, 앞으로 베트남 기업과의 호혜적인 협력을 통해 공급망 구축을 확대하고 양사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1] PTSC(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 Corporation, 엔지니어링 서비스), VSP(Vietsovpetro, 베트남 대륙붕 석유·가스 탐사를 위한 베-러 합작회사), Petrocons(에너지 분야 EPC 서비스), PV Power(전력 생산), VPI(Vietnam Petroleum Institute, 베트남 석유연구소), PVU(Petrovietnam University, 베트남 석유대학교)

웹사이트: http://www.kepco.co.kr

연락처

한전
언론홍보실
이승희 차장
061-345-3166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현대 N, 서울·대구서 ‘N Moment 팝업스토어’ 운영 5시간전
서울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서울과 대구에서 체험형 브랜드 공간 ‘N Moment(엔 모먼트
 
인천시 꿈드림, 2026년 인천권역 꿈드림 연합사업 ‘진로 드림마당’ 개최 23시간전
인천 인천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인천시 꿈드림)는 11월 6일(금) 가톨릭청소년센터 3층 보니파시오
 
외교·비즈니스·혁신, 세계 식량 문제의 중심에 선 ‘SIAL Paris 2026’ 23시간전
파리, 프랑스--(Business Wire / )--‘SIAL 파리(SIAL Paris)’가 30만5000명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