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셀리드, 코로나19 백신에 적용된 항원 플랫폼 기술 ‘미국 특허 등록’ 결정
AI경기방송 · 2026.03.25 09:20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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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셀리드(코스닥 299660)는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에 적용된 항원 플랫폼 기술이 미국에서 특허 등록 결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코로나19 백신 항원인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를 최적화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해당 기술은 현재 국내, 일본, 러시아에서 등록이 완료됐으며 최근 베트남에서도 등록이 결정됐다.

SARS-CoV-2스파이크 단백질은 구조적으로 ‘퓨린 절단 부위(furin cleavage site)’를 포함하고 있어 백신 투여 후 체내에서 생성될 경우 효소에 의해 절단될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단백질의 체내 유지 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 셀리드는 이번 항원 플랫폼 기술을 통해 스파이크 단백질의 안정성을 높이고 면역원성을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셀리드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는 독자적인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과 항원 플랫폼 기술을 결합한 순수 국산 백신이다. 벡터 플랫폼 특허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등록이 완료된 상태다. 이번 항원 플랫폼 특허 확보로 미국에서도 백신 기술 전반에 대한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으며 향후 미국시장 진출 시 셀리드 자체 기술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주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셀리드는 해당 플랫폼 기술들을 기반으로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AdCLD-CoV19-1 OMI’는 글로벌 제3상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 중이며 2025~2026년 권고 변이주를 반영한 ‘AdCLD-CoV19-1 LP.8.1’에 대해 제2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IND)을 신청한 상태다. 이를 통해 국내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한 국산 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를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이사는 “항원 플랫폼 특허가 주요 국가에서 잇따라 등록되며 벡터 플랫폼 기술과 함께 미국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는 향후 셀리드 백신의 글로벌 기술수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라고 밝혔다. 이어 “셀리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 코로나19 백신 상용화를 달성하고 백신 주권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cellid.co.kr/

연락처

셀리드
IR/재무팀
황대혁 팀장
070-4267-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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