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셀리드, 과기정통부 ‘신진 연구’ 과제 선정… 변이 예측 기반 백신 개발 추진
AI경기방송 · 2026.03.24 13:12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백신 개발 전문 기업 셀리드(코스닥 299660)는 자사 연구소 소속 장수정 박사가 주도해 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한국연구재단 개인 기초연구 사업 우수 연구-신진 연구 과제에 선정되며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인 기초연구 사업 신진 연구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초기 연구자의 연구 역량을 지원하는 국가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제는 ‘항원 적합도 스코어링 기반 SARS-CoV-2 변이주 백신 예측-설계-검증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연간 약 1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3년간 수행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바이러스 변이의 항원 특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분석 체계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 유행 가능성이 있는 변이에 대응하는 백신 항원을 예측하고 설계하는 기술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설계된 항원을 셀리드가 자체 개발한 Ad5/35 플랫폼에 적용해 면역반응을 실험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를 통합함으로써 변이 대응 백신 개발 전략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셀리드는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과정에서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 코로나19 백신 개발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지속적으로 신규 변이 백신의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 백신 후보물질 ‘AdCLD-CoV19-1 LP.8.1’에 대해 제2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IND)을 신청했으며 향후 국내에서 생산해 공급이 가능한 국산 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창율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바이러스 변이에 대응하는 백신 항원 설계 및 평가 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차세대 감염병 대응 백신 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LP.8.1 변이 기반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진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당사가 보유한 백신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향후 등장할 다양한 변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ellid.co.kr/

연락처

셀리드
IR/재무팀
황대혁 팀장
070-4267-5613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안살도 에네르지아,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의 미래를 뒷받침하기 위해 키넥시스 선택
오타와, 캐나다--(Business Wire / )--AI 기반 공급망 계획 및 오케스트레이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키넥시스(Kinaxis® Inc., TSX:KXS)는 발전 기
9시간전 업로드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거제 수해학교 현장 복구 ‘구슬땀’… 교육활동 정상화 힘 보탠다
서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수해학교의 조속한 교육활동 정상화를 돕기 위해 26일 거제 장평초등학교에서 수해 복구 봉사
9시간전 업로드
 
기아,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블랙 에디션’ 출시
서울 기아가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과 연식변경 모델을 2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기아,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블랙 에디션’ 블랙 에디션은 스포
9시간전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