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이들과미래재단-유니클로,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출범 협약식 개최
AI경기방송 · 2026.03.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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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와 함께 23일(월)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느린학습 아동(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출범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천히 함께’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적절한 교육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느린학습 아동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온전히 학습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기초학력 향상은 물론 대인관계 및 사회성 발달에 유의미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과미래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본 사업의 후원사인 유니클로 글로벌 본사 닛타 유키히로(Yukihiro Nitta) 서스테이너빌리티 담당 그룹 집행 임원과 담당자,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관계자, 서울대학교 김동일 교수, 함께하랑 사회적협동조합 신순옥 이사장 등 약 2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1부에서는 2026년 새롭게 전개될 4차년도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본 협약 체결과 함께 퇴직 교원의 사회참여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에서 감사패를 수여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지난 3년간 진행된 교육 지원 성과와 참여 아동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했다. 또한 내빈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느린학습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립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장기적이고 따뜻한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유니클로를 비롯한 여러 협력 기관들과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세심한 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 영역을 개척해왔다. 2025년 기준 연간 8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yf.or.kr

연락처

아이들과미래재단
미래전략단
김미미
070-436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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