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LS일렉트릭, 미국 유타 생산 거점 확대… 현지 인센티브 승인
AI경기방송 · 2026.03.18 08:43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안양 LS ELECTRIC(일렉트릭)이 북미 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유타주에서 추진 중인 생산 거점 확장 프로젝트가 현지 공공기관의 인센티브 지원을 받게 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LS일렉트릭은 미국 유타주 아이언 카운티 소재 배전반 제조 자회사 ‘MCM 엔지니어링 II’가 유타 주정부 산하 경제기관인 유타 내륙항만청(Utah Inland Port Authority, UIPA)으로부터 세금 감면 인센티브를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향후 25년 동안 사업 확장으로 발생하는 재산세 증가분의 최대 30%를 감면받는 것이 핵심이다.

LS일렉트릭은 총 1억6800만달러(한화 약 2500억원)를 투자해 MCM 엔지니어링 II의 배전반 생산 능력을 3배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1만3223㎡(약 4000평) 규모인 공장을 7만9338㎡(약 2만4000평) 규모로 6배 확장하고 오는 2030년까지 생산동 3개를 추가 건설할 예정이다.

MCM 엔지니어링 II는 LS일렉트릭이 2022년 630만달러(약 77억원)를 투자해 인수한 현지 배전반 제조기업이다.

LS일렉트릭은 유타주 MCM 엔지니어링 II와 미국 텍사스 배스트럽 캠퍼스를 양대 생산 거점으로 북미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30년까지 북미 전역 생산 거점에 총 2억4000만달러(약 3500억원)를 투입해 현지 영업, 설계, 생산, 서비스를 아우르는 현지 밸류체인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LS일렉트릭은 미국 전략 지역인 ‘텍사스주 댈러스’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도 신규 사업 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다.

올 1분기 중으로 텍사스 댈러스에 현지 영업과 서비스 오피스를 구축하고 연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도 사업 거점을 추가함으로써 철저한 현지화(Localization)를 추진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시카고 법인, LA 서부지사 등 주요 사업 거점과 함께 전략 지역에 오피스를 확보함으로써 현지화 전략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LS일렉트릭은 우수 인력과 인프라, 기업 친화적인 규제 환경을 갖춘 유타주는 LS일렉트릭이 첨단 배전반 제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에 매우 경쟁력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캠퍼스 확장 프로젝트를 통해 북미 시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ls-electric.com

연락처

LS일렉트릭
홍보실
이고은 과장
02-2034-4106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에스솔루션, 버튼 한 번에 ‘살수’… 용인 힐스테이트서천 스프링클러 원... 1시간전
천안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불꽃이 감지되자 관리자의 스마트폰에 경보가 울렸다. 앱으로 현장 영상을 확인한 관리
 
DRB동일,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 개최 1시간전
부산 10월 26일 DRB동일(대표이사 조현민, 이하 DRB)이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DRB 사회공헌플랫폼
 
헬스매치,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확인 받아 1시간전
서울 AI 다이어트 코치 앱 ‘헬스매치’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 헬스매치(대표 김창환)가 벤처기업확인기관인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