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원시스템즈 첨단필름사업부문, 글로벌 화학기업 다우와 마케팅 협약
AI경기방송 · 2026.03.16 10:17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동원시스템즈의 신규 사업을 총괄하는 첨단필름사업부문이 글로벌 화학기업인 다우(Dow Inc., 이하 다우)와 ‘친환경 수축필름에 관한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첫 프로젝트는 다우의 재생 플라스틱 소재(Post-consumer Recycled, 이하 PCR)를 활용한 수축필름 출시다. 앞으로 동원시스템즈는 다우와 본격적인 협업을 통해 약 5000억원 규모(국내 기준)의 생수·음료수·생활용품 등 묶음 포장용 수축필름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시킬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동원시스템즈는 친환경 전용 브랜드까지 선보인다. 동원시스템즈가 ‘에코 프렌들리(Eco-friendly, 친환경적인)’와 ‘케이퍼블(Capable, 할 수 있는)’의 뜻을 담아 만든 브랜드 ‘에코퍼블(EcopableTM)’ 필름은 고객사의 요청에 따른 투명도, 인장 강도, 두께 등 세부적인 특성을 조정할 수 있어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동원시스템즈는 2030년부터 의무화되는 ‘유럽 플라스틱 규제 PPWR(Plastic & Plastic waste Regulation)’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소재의 연구 개발을 지속해 왔다. PCR을 전체 플라스틱 중 30% 이상 사용해 신재 플라스틱(화석연료로 새롭게 만든 플라스틱)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여가고 있는 것이다. 동원시스템즈가 현재 수주 물량 전체를 친환경 수축필름으로 전환하면 감축할 수 있는 탄소 배출량은 연간 약 500톤에 달한다. 해마다 축구장 10개 크기의 숲을 가꾸고 있는 셈이다.

동원시스템즈는 지난해 하반기에 신사업 발굴과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필름사업부문을 신설한 바 있다. 2024년부터 동원그룹에 합류한 신동만 대표이사가 수장을 맡아 첨단 소재 개발과 글로벌 기업 협업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신동만 대표이사는 30여 년간 다우, 듀폰 등 글로벌 화학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소재 전문가다.

동원시스템즈는 2030년부터 한층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추진했다며, 이를 토대로 첨단필름의 유럽 수출 등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dongwonsystems.com

연락처

동원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안살도 에네르지아,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의 미래를 뒷받침하기 위해 키넥시스 선택
오타와, 캐나다--(Business Wire / )--AI 기반 공급망 계획 및 오케스트레이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키넥시스(Kinaxis® Inc., TSX:KXS)는 발전 기
12시간전 업로드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거제 수해학교 현장 복구 ‘구슬땀’… 교육활동 정상화 힘 보탠다
서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수해학교의 조속한 교육활동 정상화를 돕기 위해 26일 거제 장평초등학교에서 수해 복구 봉사
12시간전 업로드
 
기아,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블랙 에디션’ 출시
서울 기아가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과 연식변경 모델을 2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기아,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블랙 에디션’ 블랙 에디션은 스포
12시간전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