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스타트업 기업가치는 ‘얼마’가 아니라 ‘몇 배’의 문제… Scale-up CEO Club 성료
AI경기방송 · 2026.03.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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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한민국 유니콘 기업 양성을 목표로 시작된 ‘Scale-up CEO Club’이 스타트업 기업가치의 본질을 다시 짚었다.

IGM세계경영연구원과 글로벌 전략 컨설팅사 Kearney Korea는 2월 26일 ‘Scale-up CEO Club’을 개최하고 스케일업 단계 CEO들을 대상으로 레이트스테이지(Late-stage) 투자자의 밸류에이션 관점을 공유했다.

기업가치는 금액이 아니라 배수(Multiple)의 문제

이날 강연에 나선 이규철 KCR파트너스 대표는 기업가치의 본질에 대해 “기업가치는 100억이냐 1조냐의 문제가 아니라, 매출과 현금흐름 대비 몇 배로 평가받느냐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타트업 CEO가 밸류에이션을 ‘받는’ 위치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멀티플이 확장되는 구조를 설계하는 경영자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UBS 뉴욕 M&A 상무,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한국대표, CVC캐피탈파트너스 한국대표 등을 역임한 그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여전히 ‘3년 내 IPO’ 중심의 단기 회수 구조에 익숙해져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표는 “단기 실적 개선만으로는 멀티플 확장에 한계가 있다”며 “반복 매출 구조, 시장 지배력,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함께 설계해야 장기적으로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총주소가능시장(TAM) △시장 점유율 확장성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을 제시했다. 그는 “같은 실적이라도 어떤 산업으로 정의되느냐에 따라 적용되는 배수는 완전히 달라진다”며 “기업가치는 숫자 이전에 ‘업(業)을 어떻게 재정의하느냐’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강연을 마치며 “스타트업 CEO는 ‘우리 회사는 얼마짜리인가’를 묻기보다, ‘몇 배짜리 구조인가’를 설계해야 한다”며 “기업가치는 전략이 아니라 구조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유니콘 양성 프로젝트로 출발

‘Scale-up CEO Club’은 대한민국 유니콘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사회 기여 프로그램이다. IGM세계경영연구원과 Kearney는 지난 5년간 이 프로그램을 후원하며 국내 스타트업 CEO들을 대상으로 성공 기업의 전략과 통찰(Knowledge), 프리미엄 네트워크(People), 현장 중심 경험(Experience)을 축으로 구조적 성장을 무료로 지원해 왔다.

그동안 이 클럽에는 대한민국 산업 및 투자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해 왔다.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윤석금 웅진 회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김영덕 디캠프 전 상임이사, 고병철 포스텍홀딩스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해 스케일업 전략과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야놀자 김종윤 대표, 토스 이승건 대표, IGA Works 마국성 대표를 비롯해 AI그라운드, 뮤직카우, 그립 등 주요 스타트업 CEO들도 참여해 실제 성장 사례와 전략적 의사결정 경험을 발표한 바 있다.

주최 측은 초기 투자 유치 중심의 논의를 넘어 스케일업과 전략적 매각까지 고려한 기업 설계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국내 스타트업이 구조적 고성장을 이루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이 클럽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IGM세계경영연구원 ‘Scale-up CEO Club’ 개요

IGM세계경영연구원의 ‘Scale-up CEO Club’은 스타트업의 유니콘 기업 도약을 목표로 IGM과 글로벌 컨설팅사 커니코리아(Kearney Korea)가 협력해 운영하는 성장 지원 플랫폼이다. 격월 정기 밋업, 필드트립, 실전 경영 강연 등을 통해 스케일업(Scale-up)에 필요한 전략과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무료 멤버십 기반 클럽이다.

· 목적: 스타트업의 고속 성장 및 유니콘 기업으로의 전환 지원
· 운영 방식: 격월 정기 밋업(석찬), 필드트립 등 실질적 학습 및 네트워킹
· 주요 콘텐츠: 스타트업 맞춤형 경영 전략, 라이브 커머스, 성장 스토리 공유 등
· 대상: Scale-up 단계의 스타트업 CEO
· 특징: IGM세계경영연구원과 커니코리아의 전문성 결합, 무료 참여

이 클럽은 스타트업 CEO들이 겪는 스케일업 과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동료 CEO들과 교류하며 성장하는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다.

IGM세계경영연구원 소개

IGM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 교육기관으로, 지난 20여 년간 5000여 명의 CEO와 10만여 명의 리더에게 경영 인사이트와 실행력을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디지털인재혁신본부’를 중심으로 AI·데이터·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리더십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AI 리더십 전환’, ‘Digital MBA’, ‘AI 실무캠프’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IGM은 앞으로도 산업별 리더들이 AI를 경영의 언어로 활용하고, 조직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AI 리더십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Kearney×IGM ‘Scale-up CEO Club’ 웹사이트: https://igm.or.kr/class/view/937619

웹사이트: http://www.igm.or.kr

연락처

IGM세계경영연구원
노민정 차장
02-2036-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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