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공대, 고려대 구로병원과 혁신 의료기술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AI경기방송 · 2026.02.2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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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공대)은 지난 2월 19일 관악캠퍼스에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병리기전 연구 및 융복합 혁신 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대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 이복직 연구부학장, 재료공학부 도준상 교수, 화학생물공학부 정상택 교수, 고려대 구로병원 민병욱 병원장, 조금준 연구부원장, 대장항문외과 강상희 교수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리기전 연구 및 융복합 혁신 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의료 패러다임을 선도할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의료 현장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핵심 연구 인프라 상호 활용 △최신 연구 자료 및 출판물 공유 △우수 연구 인력 교류 및 공동 세미나 개최 △융복합 연구 성과에 기반한 공동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 등 다각적 차원의 긴밀한 산학연병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협약은 서울대 공과대학의 첨단 엔지니어링 역량, 고려대 구로병원의 탁월한 임상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의료 현장의 난제를 극복할 혁신적 솔루션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첨단 기술의 산실인 서울대 공과대학과 임상 경험이 풍부한 고려대 구로병원은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활발한 교류로 시너지를 극대화해 의료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외에도 다양한 대형 국책 과제를 공동 수주하고, 혁신적인 의생명 공학 기술을 함께 개발해 미래 의료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병욱 고려대 구로병원장은 “고려대 구로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 및 탁월한 연구 인프라가 서울대 공과대학의 첨단 기술력과 만나 미래 의학을 선도할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극복하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융복합 의료기술이 탄생할 수 있도록 병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s://eng.snu.ac.kr/

연락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대외협력실
배장윤
02-880-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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