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화-KAI, KF-21 탑재 핵심 항공 무장 공동개발 나선다
AI경기방송 · 2026.02.10 09:32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산 항공기에 장착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 무장의 국산화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개발을 위한 협력은 물론 KF-21, FA-50 등 항공기와 항공 무장 수출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와 9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3회 세계 방산 전시회(WDS)를 계기로 ‘항공 무장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 부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차재병 KAI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KF-21, FA-50 항공기 플랫폼에 항공 무장을 체계 통합하기 위한 협력 △항공기 및 항공 무장 수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에 대해 합의했다.

양사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도하는 항공 무장 개발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톱-티어(Top-Tier)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 무장 기술의 정점에 있는 덕티드 고체 램제트 엔진 기반의 장거리 공대공·초음속 공대지·공대함 미사일 등 ADD 주관 선행 연구를 수행해 온 바 있다.

차재병 KAI 대표이사는 “K-방산의 기술 신뢰성이 높아지면서 최근 해외 고객들이 항공기 플랫폼은 물론 운영체계 전반을 한국산 패키지로 요구하고 있다”며 “국내 방산업체들이 공동 마케팅을 통해 K-방산 수출 확대에 힘을 합칠 것”이라고 밝혔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공대공, 공대지, 지대공 등 다양한 미사일 개발 과제를 수행해 온 당사의 역량과 KAI의 전투기 체계 종합 역량의 시너지로 국산 항공 무장 개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를 토대로 대한민국 영공을 방위하고 글로벌 고객들의 신뢰를 이끌어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hanwhaaerospace.co.kr/

연락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커뮤니케이션팀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에스솔루션, 버튼 한 번에 ‘살수’… 용인 힐스테이트서천 스프링클러 원... 4시간전
천안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불꽃이 감지되자 관리자의 스마트폰에 경보가 울렸다. 앱으로 현장 영상을 확인한 관리
 
DRB동일,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 개최 4시간전
부산 10월 26일 DRB동일(대표이사 조현민, 이하 DRB)이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DRB 사회공헌플랫폼
 
헬스매치,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확인 받아 4시간전
서울 AI 다이어트 코치 앱 ‘헬스매치’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 헬스매치(대표 김창환)가 벤처기업확인기관인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