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11 아트 파운데이션, 한국 활동 영역 확장… 국제 위원회 위원 위촉 및 레지던시 프로그램 론칭
AI경기방송 · 2026.02.06 11:05
AI경기방송
공유하기

홍콩 K11 아트 파운데이션(K11 Art Foundation)은 한국으로의 활동 영역 확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무대에서 아시아 현대미술을 육성하고 문화 교류를 증진하려는 재단의 사명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 김선정 아트선재센터 예술감독, 국제 위원회 합류

K11 아트 파운데이션은 김선정 예술감독을 K11 아트 파운데이션 국제 위원회(International Council)의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김선정 예술감독은 국제 미술계에서 깊은 존경을 받는 인물로, 현재 서울 아트선재센터 예술감독(2022~)과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2023~)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현대미술을 통해 비무장지대(DMZ)의 복합성을 탐구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인 ‘리얼 DMZ 프로젝트’의 설립자이자 예술감독이기도 하다.

김 감독은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2017~2021)와 ICOM-ASPAC 이사를 역임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범, 양혜규, 이불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주요 전시를 기획했으며, 최근에는 ‘서도호: 스펙큘레이션스’와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적군의 언어’를 공동 기획했다. 또한 비엔나 제체시온(Vienna Secession)에서 열린 ‘그림자의 형상들(Forms of the Shadow)’ 전시를 통해 팬데믹과 지정학적 긴장 등 현대적 이슈에 대한 깊은 성찰을 선보인 바 있다.

K11 아트 파운데이션 국제 위원회의 첫 아시아인 위원으로 합류한 김 감독은 탁월한 전문성과 비전,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단의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위촉은 현대 아시아 미술을 세계 무대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작가와 큐레이터를 육성하려는 재단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 한국 내 첫 레지던시 프로그램 론칭

아시아 현대미술 작가를 진흥하고 문화 간 교류를 강화해 온 재단의 지속적인 전략에 발맞춰 K11 아트 파운데이션은 가나문화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내 첫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아시아 현대미술 작가들을 위한 역동적인 플랫폼으로서 국경을 초월한 창의적 협업과 교류를 도모할 것이다. 재단은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신진 및 중견 작가들의 예술적 역량을 조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한편, 한국과 중국을 넘어 국제 미술계와의 문화적 유대를 더욱 심화해 나갈 계획이다.

가나문화재단 소개

가나문화재단은 1983년 개관한 가나화랑이 국내외 미술계에서 쌓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 봄에 출범한 비영리재단이다. 가나아트 갤러리와 경매회사 서울옥션의 운영으로 축적한 다양한 미술재(美術財)를 공익화하고 한국 작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한국 미술문화 발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

K11 아트 파운데이션 소개

K11 아트 파운데이션은 중국 및 아시아의 유망한 예술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현대미술과 작가 지원에 기여해 온 비영리 재단이다. 전시, 레지던시, 국제 협업 등을 통해 문화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예술적 혁신을 도모하고 현대미술의 대중적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연락처

K11 아트 파운데이션
PR
이명진 메니저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커리어넷, 한국보건산업진흥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우체국물류지원단·국립박물관문화재단·씨에프연합·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서울시설공단·한국교통안전공단 채용 소식 발표
서울 취업 포털 커리어넷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우체국물류지원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단법인 씨에프연합,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서울시설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채
1시간전 업로드
 
서울서 중앙아시아까지 이어진 94년의 고려극장 이야기 ‘극장은 달린다!’ 성료
서울 서울문화재단(대표 송형종)이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특별기획 ‘극장은 달린다!’가 이달 1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이어진 중앙아시아 3개국 순회공연을 성공
1시간전 업로드
 
성북문화재단, 3년 연속 경영평가 최우수 ‘가’등급 달성
서울 성북문화재단(대표 서노원)이 3개년 연속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체계적인 경영 관리와 성과 관리, 조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1시간전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