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화생명, 증여 자산관리 플랫폼 ‘파이’ 출시
AI경기방송 · 2026.02.05 11:01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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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화생명은 자녀와 부모를 위한 증여·투자 플랫폼 ‘파이(Pi)’를 출시했다고 5일(목) 밝혔다. 미성년 자녀를 위한 증여·투자·세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한화생명이 최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미성년자 주주 수는 2019년 약 10만 명에서 2024년 약 77만 명으로 5년 만에 7.7배로 증가했다. 자녀 출산과 동시에 자산 증여를 준비하는 부모가 증가하면서 생긴 현상으로 분석된다.

기존 금융권의 자녀 관련 서비스가 계좌 개설과 자금 이체에 머물렀다면, 파이는 자녀를 위한 자산 증여는 물론 증여 후까지 이어지는 자산관리까지 모두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성장 단계별 증여 시점, 자산 투자, 세무 관리까지를 시점별로 구조화했다.

이번 출시는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브랜드 ‘PLUS(플러스)’*가 지향하는 데이터·테크 기반 금융 솔루션을 구현한 결과물이다. 파이는 PLUS의 철학을 바탕으로 자녀의 경제적 자립이라는 부모의 고민을 데이터 기술로 풀어냈다.

첫 단계는 증여 계획 수립이다. 미성년 자녀의 증여세 비과세 한도(10년 합산 2000만원)를 기준으로 목표 금액과 기간을 입력하면, 파이 앱이 남은 공제 한도를 자동으로 계산해 준다. 복잡한 셈법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세금 부담을 최소화한 증여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증여 자산을 투자하는 것도 간편하다. 한화투자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앱 내에서 자녀 명의 비대면 증권 계좌 개설은 물론, 해외 주식 및 ETF 투자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증여된 자산이 예금 통장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세무 신고 부담도 줄였다. 10년 단위로 시행해야 하는 증여 자산 세무 신고에 맞춰 알림을 제공하고, 증여세 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자동으로 준비해 비대면 간편 신고를 지원한다. 증여 이력과 공제 한도도 함께 관리할 수 있어, 별도의 세무 지식 없이도 증여 관련 세무 절차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한화생명 이창희 COE부문장은 “‘파이(Pi)’는 자녀의 자산관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부모들의 니즈에 주목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녀 증여 플랜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라며 “자녀의 생애 첫 금융부터 미래 자산까지 보다 계획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고객의 금융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PLUS는 한화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이하 ‘한화금융’)의 공동 브랜드로, 한화금융이 지금까지 쌓아온 테크와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특별한 경험과 성과를 원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hanwhalife.com

연락처

한화생명
홍보실
02-789-8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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