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한항공,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지분 투자
AI경기방송 · 2026.01.26 08:47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 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 AI(인공지능)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 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엔 총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 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대한항공의 미래 중추 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항공은 자사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 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합 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접목해 방산 분야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파블로항공의 안정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기업의 인프라와 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융합해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것. 대한항공은 파블로항공과 군집 비행 공동 연구개발(R&D)과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무인기 기술 및 사업 노하우를 교류하는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투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자,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기술 혁신과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무인기 전담 사업부를 운영하며 국내 무인기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감시정찰 및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중고도 무인기(KUS-FS)부터 저피탐 무인 편대기, 사단 정찰용 무인기(KUS-FT), 다목적 무인 헬기(KUS-VH), 수직이착륙 무인기(KUS-VT) 등 우리 군과 지자체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무인기 다수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nair.com

연락처

대한항공
홍보실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에스솔루션, 버튼 한 번에 ‘살수’… 용인 힐스테이트서천 스프링클러 원... 6시간전
천안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불꽃이 감지되자 관리자의 스마트폰에 경보가 울렸다. 앱으로 현장 영상을 확인한 관리
 
DRB동일,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 개최 7시간전
부산 10월 26일 DRB동일(대표이사 조현민, 이하 DRB)이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DRB 사회공헌플랫폼
 
헬스매치,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확인 받아 7시간전
서울 AI 다이어트 코치 앱 ‘헬스매치’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 헬스매치(대표 김창환)가 벤처기업확인기관인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