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일 ‘고향사랑 기부제도 이해와 시사점’ 세미나 개최 성료
AI경기방송 · 2026.01.23 09:40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원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이 1월 22일(목) 일본 미쓰비시총합연구소(三菱総合研究所) 및 도쿄도청과 함께 한·일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이해와 시사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고향사랑 기부제 운용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고향사랑연구지원단 유보람·전영준 부연구위원의 발표와 ‘일본 고향납세 운영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한 미쓰비시총합연구소 아베 마치코 수석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됐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신두섭 소장이 좌장을 맡고 △염명배 충남대학교 교수 △강경문 전라남도 고향사랑과장이 참여해 진행됐다.

토론에 참여한 충남대 염명배 교수는 “한국의 고향사랑 기부제는 일본의 고향납세제도를 벤치마킹해 도입됐으나, 양국 제도는 운영 방식에서 차이가 있으며, 현재 한국형 고향사랑 기부제가 점차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한 지방자치단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전라남도 강경문 과장은 전남의 성공적인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기부-관계인구-지역경제의 연계를 통한 전략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전남도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마을 공동 빨래방’과 같이 기부자가 큰 공감 속에 고향사랑의 의미를 강조할 수 있는 기금사업의 발굴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지방소멸의 위기에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의 자립과 지속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고향사랑 기부제가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국의 협력하에 발전적인 해결 방안 모색으로 제도가 성숙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미쓰비시총합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지방소멸, 인구감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의 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연구, 학술행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소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ila.re.kr

연락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미래전략연구센터
문혜리 전문연구원
033-769-9931

소셜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에스솔루션, 버튼 한 번에 ‘살수’… 용인 힐스테이트서천 스프링클러 원... 7시간전
천안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불꽃이 감지되자 관리자의 스마트폰에 경보가 울렸다. 앱으로 현장 영상을 확인한 관리
 
DRB동일,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 개최 7시간전
부산 10월 26일 DRB동일(대표이사 조현민, 이하 DRB)이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DRB 사회공헌플랫폼
 
헬스매치,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확인 받아 7시간전
서울 AI 다이어트 코치 앱 ‘헬스매치’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 헬스매치(대표 김창환)가 벤처기업확인기관인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