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셀리드, 코로나19 백신에 적용된 벡터 플랫폼 ‘브라질 특허’ 등록 결정
AI경기방송 · 2026.01.21 10:13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셀리드(KOSDAQ 299660)는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에 적용된 독자적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기술의 브라질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셀리드가 개발 중인 ‘AdCLD-CoV19-1 OMI’에 핵심 기술로 적용된 복제 불능 아데노바이러스의 대량생산에 최적화된 벡터 구조에 관한 것이다. 해당 기술은 이미 한국,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특허 등록이 완료됐으며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에서는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복제 불능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는 생산 세포주의 지놈 서열과의 상동 재조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의도치 않은 복제 가능 아데노바이러스가 생성될 수 있다. 이는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백신의 대량생산을 제한하는 주요 요인이다. 따라서 복제 가능 아데노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기술 적용은 필수적이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산 세포주를 새로 개발하거나 다른 종의 아데노바이러스 아형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외부 기술을 도입할 경우 비용 부담이 크고 장기적으로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셀리드는 이번 브라질 특허 등록 결정을 계기로 중남미 시장까지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해당 지역 진출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또한 이 플랫폼 기술은 코로나19 변이 대응 백신뿐만 아니라 셀리드의 BVAC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에도 적용되고 있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 결정은 당사의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술이 신규성과 진보성을 갖춘 독자 기술로서 브라질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본 기술은 백신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 기술로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미래 신종 감염병 대응이 가능한 국산 백신 플랫폼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본 기술이 적용된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의 임상 3상 투여를 완료했으며, 현재 임상시험 대상자에 대한 추적 관찰을 진행 중이다. 또한 글로벌 규제기관의 2025/2026 시즌 권고에 맞춰 LP.8.1 변이 대응 백신의 임상시험용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비임상시험 자료 확보를 완료했으며 올해 2월 중에 국내 임상시험 계획서(IND)를 제출하고 이후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백신 상용화를 통해 국가 백신 주권 확립에 기여하고 특허 등록이 완료된 국가를 대상으로 제품 및 기술을 수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ellid.co.kr/

연락처

셀리드
IR/재무팀
황대혁 재무팀장
070-8857-0081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커리어넷, 한국보건산업진흥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우체국물류지원단·국립박물관문화재단·씨에프연합·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서울시설공단·한국교통안전공단 채용 소식 발표
서울 취업 포털 커리어넷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우체국물류지원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단법인 씨에프연합,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서울시설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채
9시간전 업로드
 
서울서 중앙아시아까지 이어진 94년의 고려극장 이야기 ‘극장은 달린다!’ 성료
서울 서울문화재단(대표 송형종)이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특별기획 ‘극장은 달린다!’가 이달 1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이어진 중앙아시아 3개국 순회공연을 성공
9시간전 업로드
 
성북문화재단, 3년 연속 경영평가 최우수 ‘가’등급 달성
서울 성북문화재단(대표 서노원)이 3개년 연속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체계적인 경영 관리와 성과 관리, 조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9시간전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