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베렉스 ‘서보 루프 바이어싱을 제공하는 RF 전력 증폭기’ 국내 특허 등록
AI경기방송 · 2026.01.14 09:00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베렉스(대표 장명상)는 2025년 12월 30일 ‘서보 루프 바이어싱을 제공하는 RF 전력 증폭기’를 국내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서브마이크론 CMOS 공정 환경에서 RF 전력 증폭기의 바이어싱 안정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함으로써 RF 전단 모듈의 성능 한계를 효과적으로 극복했다. 특히 공정, 전압, 온도(PVT) 변화에 민감했던 기존 전류 미러 기반 바이어싱 구조의 한계를 해결해 다양한 무선 통신 환경에서도 일관되고 신뢰성 높은 RF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기술은 기준 스테이지와 복사 스테이지 간 드레인 전압을 동일하게 설정할 수 있는 피드백 기반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채널 길이 변조로 인해 발생하던 전류 불일치를 억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전류 복사 비율이 트랜지스터의 크기 비율에 의해서만 결정되도록 해 미세 공정에서도 안정적이고 재현 가능한 바이어스 설계를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바이어싱 안정성 향상은 TX RF 전력 증폭기의 선형성 개선과 출력 변동 감소로 이어지며, 결과적으로 전력 효율을 높이고 시스템 전반의 동작 신뢰성을 강화한다. 특히 배터리 구동이 필수적인 IoT, 모바일 및 저전력 무선 통신 기기에서 장시간 안정적인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장점을 제공한다.

베렉스는 이번 RF 전력 증폭기 바이어싱 특허를 통해 공정 미세화가 가속되는 차세대 CMOS 환경에서도 RF 성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개발 효율 향상과 성능 신뢰성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글로벌 RFIC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렉스 소개

베렉스는 이동통신용 화합물 반도체를 기획, 개발, 생산, 판매하는 전문 벤처 기업으로 2004년 출범했으며, 통신 기지국에서 활용하는 무선통신 반도체(RFIC) 분야 특허를 다수 확보해 기술력으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고 사업 영역을 넓혀오고 있다. 2007년 이후 매년 수익을 창출해 무 차입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100% 자회사 BeRex, Inc.를 설립해 미국 레이더 위성통신장비 시장에 진입했으며, 2019년에는 캘리포니아 소재 옥토테크(Octotech)를 인수해 IoT용 반도체를 개발·생산·판매하고 있다. 현재는 화합물 반도체 외에 실리콘-게르마늄(SiGe) 반도체, 실리콘 절연막(Silicon-on-Insulator) 반도체 기술을 이용해 제품 및 시장 다변화를 하고 있다. 베렉스는 서울, 미국 산타 클라라와 산타 아나 3곳에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베렉스는 현재 19개 제품군과 177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또한 전 세계 22개국 수출 및 530명 고객을 확보한 경영·기획 및 기술 혁신형 벤처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s://www.berex.com/

연락처

베렉스
연구소장
노학재 이사
02-568-2754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에스솔루션, 버튼 한 번에 ‘살수’… 용인 힐스테이트서천 스프링클러 원... 8시간전
천안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불꽃이 감지되자 관리자의 스마트폰에 경보가 울렸다. 앱으로 현장 영상을 확인한 관리
 
DRB동일,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 개최 8시간전
부산 10월 26일 DRB동일(대표이사 조현민, 이하 DRB)이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DRB 사회공헌플랫폼
 
헬스매치,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확인 받아 8시간전
서울 AI 다이어트 코치 앱 ‘헬스매치’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 헬스매치(대표 김창환)가 벤처기업확인기관인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