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부산대학교, 국제 NGO IJM Korea와 MOU 맺고 ‘해외 범죄로부터 안전한 캠퍼스’ 캠페인 펼친다
AI경기방송 · 2026.01.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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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국제 NGO IJM Korea(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Korea, 대표 민준호)가 부산대 학생들의 안전한 글로벌 활동 지원과 국제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3일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산대 최재원 총장, IJM Korea 민준호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 인신매매, 취업 사기 등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국제적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대상 국제 안전 및 범죄 예방 교육·홍보 활동 △안전 의식 제고 및 공익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운영 △학생 복지 증진 및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제반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IJM Korea 민준호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거점 국립대학교인 부산대학교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IJM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해외 어디서든 안전하게 꿈을 펼치고, 모든 사람이 온전한 자유를 누리는 미래를 만드는 데 함께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이라며 “국제 형사사법 전문 기구인 IJM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향후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 추진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

IJM 코리아 소개

IJM(International Justice Mission)은 현대판 노예(Modern Slavery)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NGO다.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아직도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강제노동, 아동노동, 채무노동, 성착취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노예제도는 불법이지만 개발도상국의 많은 범죄자가 정부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있다. IJM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지 정부와 협력하며 노예로 사로잡힌 가난한 사람들을 구출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회복시켜주고 있다. 나아가 구조적인 시스템의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개발도상국의 형사사법체계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jm.or.kr

연락처

IJM 코리아
커뮤니케이션팀
어대준 매니저(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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