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LS일렉트릭, 올해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1조 돌파
AI경기방송 · 2025.12.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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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LS ELECTRIC(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액이 1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맞춤형 하이엔드 전력 솔루션 공급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

LS일렉트릭은 올해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북미 데이터센터 사업이 8000억원을 돌파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으며,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액도 2000억원에 달한다.

LS일렉트릭은 올해 초 북미 인공지능(AI) 빅테크 기업과 1600억원 규모의 전력 기자재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하반기에도 3000억 가까운 수주를 확보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현지화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전력기기 유통업체, 인프라 기업과의 사업 파트너십을 활용한 사업 확장에 집중하는 한편,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존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 중심에서 초고압 변압기,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 등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내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도 꾸준한 호조세를 보이며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시장 점유율 70%를 기록하며 독보적 사업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는 지난해 약 6조원 규모에서 오는 2028년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연평균 13%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다 공격적으로 수주 활동에 나서는 동시에 시장 점유율 또한 한층 더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은 올해 약 4300억달러(한화 635조원) 수준에서 오는 2035년에는 1조1400억달러(약 17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은 전 세계 37%로 세계 최대 시장으로 꼽힌다.

LS일렉트릭은 2025년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력 솔루션을 앞세워 추진해 온 시장 확대 전략 성과가 본격화된 첫해로 볼 수 있다며, 향후 국내는 물론 북미,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 투자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확실한 사업 확보를 통해 매출 확대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ls-electric.com

연락처

LS일렉트릭
홍보팀
이고은 과장
02-2034-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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