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전 주도 국내 최대 규모 100MW급 제주 한림 해상풍력 준공
AI경기방송 · 2025.12.15 15:59
AI경기방송
공유하기

나주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제주에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준공하며 공공주도 해상풍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전이 주도해 설립한 제주한림해상풍력은 12월 15일(월) 웨이브제주 컨벤션홀에서 100MW급 발전단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차관, 농해수위 문대림 의원, 제주도 김애숙 정무부지사, 제주 한림 해상풍력 주주사·협력사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준공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 한림 해상풍력은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인 해상풍력 발전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로 연간 234GW의 전력을 생산해 제주도민 약 6만5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를 공급한다. 특히 국내 해상풍력 보급이 더딘 상황에서 한전이 주도하고 전력 그룹사가 참여해 대규모 해상풍력을 적기에 건설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정부 국정과제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의 주요 목표인 ‘재생에너지 확대 및 산업 경쟁력 강화’, ‘바람 연금 확대 및 지역 균형발전’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국내 건설사와 기업들이 참여해 100% 국산 기자재와 기술을 적용하며 국내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해상풍력은 발전산업을 넘어 에너지 신기술·신산업으로 확장되는 분야로 향후 해상풍력 터빈 전용 설치선, 345kV 해상 변전소 핵심 기자재 등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제주 한림 사업은 해상풍력 최초로 ‘재생에너지 주민참여제도’를 도입했다. 한림읍 수원리 등 인근 3개 마을의 주민 1000여 명이 사업에 참여해 발전 수익의 일부를 공유받는 점에서 지역 상생과 재생에너지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

서철수 한전 전력 계통 부사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계획된 예산과 일정을 준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완공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한전은 민간과 경쟁하지 않고 공공영역에서 2.7GW의 트랙레코드 확보 후, 민간과 함께 해외시장에 진출해 에너지 보국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epco.co.kr

연락처

한전
언론홍보실
이상현 차장
061-345-3153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에스솔루션, 버튼 한 번에 ‘살수’… 용인 힐스테이트서천 스프링클러 원... 11시간전
천안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불꽃이 감지되자 관리자의 스마트폰에 경보가 울렸다. 앱으로 현장 영상을 확인한 관리
 
DRB동일,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 개최 11시간전
부산 10월 26일 DRB동일(대표이사 조현민, 이하 DRB)이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DRB 사회공헌플랫폼
 
헬스매치,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확인 받아 11시간전
서울 AI 다이어트 코치 앱 ‘헬스매치’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 헬스매치(대표 김창환)가 벤처기업확인기관인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