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차그룹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 EV-Q 인증 최초 획득
AI경기방송 · 2025.12.09 10:54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현대차그룹은 현대케피코가 개발·생산하고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에 적용되는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가 EV-Q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V-Q는 현대차그룹과 국제공인 시험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국내 모든 충전기 제조사와 운영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공동 개발한 민간 전기차 충전 품질 인증 제도다.

이 인증은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전기차 충전기의 △내구성·신뢰성 △실충전 성능 △보안성 △통신 적합성 △전자파 적합성 등 5가지 핵심 품질 항목을 표준화해 집중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충전기 운영 사업자는 EV-Q 인증 충전기 도입을 통해 △충전기 고장률 감소에 따른 운영 안전성 증대 △차량-충전기 간 통신 프로토콜 검증을 통한 상호운용성 확보 △해킹 등 비인가 접근 차단을 통한 보안성 강화 △전자파 방출 확인 등 보다 높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충전 중단, 통신 오류, 보안 취약 등의 핵심 품질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충전기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그룹은 EV-Q 인증을 획득한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를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시작으로 전국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법적 요구사항을 넘어 고객이 체감하는 충전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달 론칭 예정인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에 EV-Q 인증을 획득했다며, 현대차그룹이 설치하는 전기차 충전기에 EV-Q 인증을 확대 도입해 양적·질적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충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V-Q 인증은 품질 검증을 원하는 충전기 제조사와 운영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KTC는 시장 요구를 반영해 시험 항목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

연락처

현대자동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17년 묶인 성수 ‘황금부지’ 드디어 움직인다…
부영 개발 재시동
“서울 성수 핵심 입지, 초대형 복합개발 본격화…부영 전략 바뀌나”“5조 땅 깨어난다…성수동,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도약
2일전 업로드
 
티고 에너지, 글로벌 성장 벤치마크 돌파… Predict+에서 미국 에너지 기능 강화
로스 가토스,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지능형 태양광 및 에너지 솔루션 분여의 선도적 공급업체인 티고 에너지(Tigo Energy, Inc.)(NASDAQ:
어제 업로드
 
엔도로보틱스, 글로벌 내시경 선도 기업 올림푸스와 글로벌 유통 계약 체결
서울 국내 내시경 수술 로봇 스타트업 엔도로보틱스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올림푸스(Olympus)와 글로벌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도로보틱스
어제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