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피어나, 치매 환자·가족 참여형 음악치유 로비 콘서트 성료
AI경기방송 · 2025.12.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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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예술치유 기반 웰니스 전문기업 피어나(대표 박혜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기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운영한 치매 환자·치매 가족 대상 음악치유 프로그램의 연중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 사업은 상반기 치매 환자, 하반기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두 집단이 서로의 회복 여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치매 환자들은 관객으로 참여해 가족들과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공연 일부에는 함께 목소리를 보태는 모습도 보였다. 콘서트는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음악 활동을 바탕으로 치매 가족들이 직접 참여한 작은 합창과 이야기 나눔 형식, 예술가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음악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과정을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나만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과 함께해 큰 위로가 됐다’, ‘그동안 해온 활동을 공연으로 나눌 수 있어 성취감이 컸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과 공연의 치유적 의미를 강조했다.

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이후 참여자들의 표정과 말투가 눈에 띄게 밝아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회복할 수 있다는 경험이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개별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된 점이 특히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신원 피어나 음악치료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는 순간들이 감동적이었다”며 “지역사회 치매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어나는 아동·청소년·성인·치매 가족·어르신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예술 기반 정서 돌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피어나 소개

피어나는 음악치료 학위 및 국제공인인 자격을 갖춘 음악치료사들이 전생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 기업이다. 음악치유를 통해 발달장애인, 시니어,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사회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특히, 우울증이나 사회적 고립감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치유와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ieona.com

연락처

피어나
장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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